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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교육감, 선플운동 19주년 범국민'AI 딥페이크·악플 추방'선언식 참석

교실 곳곳에서 함께 실천하는 선플 운동 의지 다져

[ 성남도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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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9-1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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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교육감, 선플운동 19주년 범국민'AI 딥페이크·악플 추방'선언식 참석

교실 곳곳에서 함께 실천하는 선플 운동 의지 다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9일 (재)선플재단(이사장 민병철, 중앙대학교 석좌교수), 국회선플위원회, 전국선플교사협의회가 주최하는 선플운동 19주년 기념 범국민 「AI 딥페이크·악플 추방」 선언식 및 「2026 선플 인권 대사」 위촉식에 참석하여 경기교육 현장에서의 선플 교육 의지를 다졌다.


9일 더 그랜드 롯데(서울)에서 여야 국회의원과 주한 대사, 전국의 선플 교사·청소년·선플 지도자,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한자리에 모여 악플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AI 딥페이크·악플 추방」 범국민 선언 및 2026 선플 인권대사를 위촉하고 ‘선플의 날’ 제정을 촉구했다.


2007년 악플로 생명을 잃는 비극을 계기로 시작된 선플(착한 댓글) 운동은 지난 19년간 1,000만 개 이상의 선플을 확산시키고 84만 9천여 명이 참여하는 범국민 운동으로 성장했으며, 제21대 국회의원 299명 전원이 ‘선플 정치 선언문’에 서명한 바 있다. 그러나 현재 AI 딥페이크 조작과 악플·혐오표현·집단 괴롭힘은 국민의 존엄과 인권을 파괴하는 국가적 위협으로 진화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악플과 집단괴롭힘 사례를 담은 다큐 영상 상영 및 유명인들의 실제 경험 증언이 이어졌으며, 참석자 전원이 「AI 딥페이크·악플 추방」 K-리스펙트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아울러 「2026 선플 인권 대사」 위촉식을 하고 일 년에 단 하루라도 악플 없이 선플을 다는 ‘선플의 날’ 제정을 국가에 촉구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경기교육에서 선플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다면 그 실행 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며 “학생들이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경기교육공동체 모두 선플 운동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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