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수업 방해 학생 즉시 분리…흔들림 없이 수업권 지키겠다”
전국 최초 도입해 만족도 97% 입증한 ‘3단계 분리교육’, 2026년 ‘개별학생교육지원’으로 정비 및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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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5-21 16:0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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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수업 방해 학생 즉시 분리…흔들림 없이 수업권 지키겠다”
전국 최초 도입해 만족도 97% 입증한 ‘3단계 분리교육’, 2026년 ‘개별학생교육지원’으로 정비 및 확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2학기에도 흔들림 없는 ‘수업 보호’를 위해 교육활동 방해 학생을 즉시 분리하는 강력한 조치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임태희 후보는 선생님의 정당한 수업권과 대다수 학생의 온전한 학습권을 지키기 위해, 교실 내 수업 방해 행위 발생 시 해당 학생을 즉시 분리 조치하여 교실의 질서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단순한 배제가 아닌, 학생의 성찰과 회복을 돕는 교육적 생활지도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3단계 분리교육’은 △1단계: 교실 내 타임아웃(교육활동 방해 학생을 교실 안 일정 시간 분리) △2단계: 학교 내 교실 외부 별도 공간 분리(학교장 지정) △3단계: 학교 밖 가정학습 및 외부기관 연계 교육활동으로 진행된다.
임태희 후보는 2024년 전국 최초로 학생 분리교육을 본격 도입해 정책의 실효성을 이미 입증한 바 있다. 2024년 기준 학생 259명, 학부모 157명이 참여한 프로그램에서 학생의 97%, 학부모의 98% 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하며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 후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분리교육을 ‘개별학생교육지원’ 체계로 정비하고, 학생 교육활동 회복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꾀한다. 학교 밖 지역 자원과 연계하여 분리된 학생이 성찰하고 건강하게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10개의 선도기관을 선정하여 지역 연계 분리교육을 운영하고, 2027년 15개, 2028년 20개 기관으로 단계적 확대를 추진한다. 아울러 25개 교육지원청과 학생교육원을 중심으로 현장 모니터링,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여 제도가 학교 현장에 완벽히 안착하도록 빈틈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수업 방해 학생에 대한 즉각적인 분리는 무너진 교실을 회복하고 공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한 필수 불가결한 조치”라면서 “선생님들이 어떤 외풍에도 흔들림 없이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임 후보는 “분리된 학생 역시 포기하지 않고 공교육이 품어야 한다”면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전문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기 행동을 성찰하고 무사히 교실로 돌아올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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