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 “지역 자원 연계 맞춤형 교육으로 미래 국가 인재 키운다”
성남(AI·IT)·이천(반도체)·부천(로봇)·시흥(바이오) 미래형 과학고 4곳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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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5-14 13:2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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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 “지역 자원 연계 맞춤형 교육으로 미래 국가 인재 키운다”
성남(AI·IT)·이천(반도체)·부천(로봇)·시흥(바이오) 미래형 과학고 4곳 신설
경기 북부에 ‘경기미래체육고’ 개교 추진… 스포츠 마케팅·외교까지 확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미래 산업과 국가 경쟁력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역의 특색과 기반 시설을 적극 활용하는 ‘맞춤형 교육’ 청사진을 발표했다. 임태희 미래교육캠프는 기존의 획일화된 교육에서 벗어나 과학, 예술, 체육, 외국어 등 여러 방면에서 지역 자원과 연계해 미래 시대 핵심 인재를 키워내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 연계 ‘새로운 미래형 과학고’ 4곳 신설
임태희 미래교육캠프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은 기존 과학교육의 한계를 넘어 미래 산업 변화에 직접적으로 대응하는 ‘새로운 경기형 과학고’ 4곳의 설립을 확정했다. 각 지역이 보유한 특화 산업인 △성남: AI(인공지능)·IT(정보기술) △이천: 반도체 △부천: 로봇 △시흥: 바이오 등을 교육과 긴밀하게 결합할 예정이다. 단순한 이론 교육에 머물지 않고 실무와 이론을 두루 겸비한 첨단 기술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가칭)경기미래체육고등학교 경기북부 설립 추진
다변화하는 미래 체육교육 수요에 발맞춰 경기 북부에 체육 특성화 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한다. 임태희 미래교육캠프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은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정책연구에 본격 착수했으며, 전통적인 실기 위주의 체육교육을 넘어 동계종목 육성과 더불어 스포츠 마케팅, 스포츠 산업, 스포츠 외교까지 아우르는 특화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성공적인 미래형 학교 모델 완성을 위해 양주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최적의 학교부지와 체육시설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 예술 영재의 요람, ‘경기학교예술창작소’ 전문화
학생들이 예술적 소질과 잠재력을 발휘해 진정한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교육의 대표 예술교육 플랫폼인 ‘경기학교예술창작소’의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대학교수 및 현직 작가 등 예술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마스터·수석 강사진이 개별 맞춤형 교육을 이끌며, 심도 있는 교육을 위한 마스터 클래스를 확대한다. 또한, 전용 공유 플랫폼을 통해 학생들의 작업 및 성장 과정을 꼼꼼히 기록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발표회를 개최하여 예술적 성취를 폭넓게 공유하는 시스템을 안착시킬 계획이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는 각자의 뚜렷한 소질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국가 경쟁력을 견인할 수 있는 전문가”라면서 “경기도 31개 시·군의 지역적 특색과 자원을 교육과 완벽하게 결합해 우리 아이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튼튼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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