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석훈 도의원, 모란민속5일장 랜드마크 조성 위한 3억 6천만 원 예산 확보
모란민속5일장 입구에 전통 양식 조형물 설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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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5-02-10 20:12본문
전석훈 도의원, 모란민속5일장 랜드마크 조성 위한 3억 6천만 원 예산 확보
모란민속5일장 입구에 전통 양식 조형물 설치 추진
전석훈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 3)은 2025년 6월 18일,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의 랜드마크 사업 추진을 위해 모란민속5일장 입구에 전통 양식의 조형물 설치를 위한 경기도 예산 3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모란민속5일장은 경기도 최대 규모의 5일장으로, 22,563.4㎡의 부지에 500여 개의 점포가 운영 중이다. 그러나 그동안 모란민속5일장은 전통시장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없어 상인회로부터 꾸준한 설치 요구가 있었다.
전석훈 의원은 “모란민속5일장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없어 그동안 모란민속5일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아쉬움을 주었다”며,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모란민속5일장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성남시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석훈 의원은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모란민속5일장 입구에 전통양식의 조형물을 설치하여 모란민속5일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모란민속5일장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석훈 의원은 모란민속5일장 랜드마크 사업을 통해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첫째, 전통 양식의 조형물 설치를 통해 모란민속5일장의 전통적인 이미지를 강화하고, 문화적 가치를 높인다. 둘째, 모란민속5일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모란민속5일장의 인지도를 높여 방문객 증가 및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다. 셋째, 모란민속5일장을 성남시의 새로운 명소로 육성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전석훈 의원은 “모란민속5일장 랜드마크 사업을 통해 모란민속5일장이 경기도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모란민속5일장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석훈 의원은 모란민속5일장 조형물 설치를 시작으로 모란민속5일장 시설 개선 및 다양한 문화 행사 개최 등을 통해 모란민속5일장을 활성화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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