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시민참여 성남시의료원 정상화’에 적극 나설 터
김용진 공동대표 “신상진 당선인의 성남시의료원 위탁추진 막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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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6-04 12:04본문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시민참여 성남시의료원 정상화’에 적극 나설 터
김용진 공동대표 “신상진 당선인의 성남시의료원 위탁추진 막겠다”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공동대표 김용진 박재만 박경희 백승우)은 4일 보도자료를 내고 “신상진 후보의 당선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 신상진 당선인은 위탁 운영 추진을 통한 성남시의료원 정상화를 공약했다”면서 “이는 시민이 만든 공공병원 성남시의료원의 의료공공성을 강화하고 시민 건강권을 확대하는 정상화가 아닌 위탁 운영을 통한 정상화를 계속 추진하여 시민과의 갈등과 대립의 시정을 유지하겠다는 선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신상진 당선인은 지난 4년 내내 20년에 걸친 성남시민의 성남시의료원 설립 역사를 외면했고, 시민사회와 소통하지 않았다”면서 “시민과 대립하는 시정의 결과는 경영상 참담했고, 신상진 당선인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선 8기 성남시의료원 민간위탁 추진으로 시민사회와 갈등은 심화 되었고, 시민의 우려는 현실이 되어 성남시의료원 정상화는 늦어지고 있다”면서 “나아가 신상진 당선인은 민선 8기 시민에게 약속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공요양원과 노인전문병원 건립, 구별 치매 안심 요양병원 설립의 공약은 요원하기만 했으며, 수정구 중원구 분당구 주민의 건강불평등은 심화되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민선 8기 시집행부와 성남시의료원 경영진의 불통 무능 행정과 코로나19 펜데믹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남시의료원을 정상화해야 하는 과제가 민선 9기 시정의 중요 정책이 되었다”면서 “성남시의료원 위탁 운영 추진은 의료원 정상화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으며, 지역사회의 갈등만을 일으킬 뿐이다”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성남시의료원 정상화를 위해 민간 위탁 추진을 중단하고, 모든 제정당과 시민사회 시민 보건의료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정상화의 길로 나아가고, 모두가 함께해야 성공할 수 있으며 민선 8기 성남시정의 잘못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면서 “신 당선인의 공공의료 확대와 시민참여의 성남시의료원 정상화를 향한 시정을 펼친다면 지지와 협력을 해 나갈 것이지만, 성남시의료원 위탁과 같은 의료의 공공성을 훼손하는 정책에 대해서는 시민사회와 연대하여 강력 저항하며 막아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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