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금곡동 기초생활수급자, 참전유공자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 한줄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줄뉴스

성남 금곡동 기초생활수급자, 참전유공자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받는 손이 주는 손으로’…7년간 250만원 기부하며 이웃사랑 이어와

[ 성남도시신문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6-07-28 10:45

본문

2539001aac33ea96fd2def3a44b451d5_1785203112_1841.jpg
성남 금곡동 기초생활수급자, 참전유공자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받는 손이 주는 손으로’…7년간 250만원 기부하며 이웃사랑 이어와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A씨가 저소득 6·25 참전유공자를 위해 성금 41만7000원을 기부하며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뇌병변 장애를 가진 기초생활수급자인 A씨는 어려운 형편에도 2020년부터 수급비를 아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올해까지 7년간 기부한 성금은 총 250만원에 이른다.


그동안 A씨가 기탁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금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반찬 지원 사업에 사용돼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해왔다. 올해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저소득 6·25 참전유공자 4명에게 각각 10만 원씩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A씨는 작은 동전부터 구겨진 지폐까지 차곡차곡 모아 기부를 이어왔으며, 성금을 전달할 때마다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당부한 뒤 조용히 자리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평소 국가와 이웃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6·25 참전유공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에 부족하지만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종분 금곡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7년째 나눔을 실천해 온 A씨의 따뜻한 마음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이번 성금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url 복사 카카오톡 공유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텔레그램 공유 네이버 밴드 공유 라인 공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서비스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모바일버전
 
성남도시신문 l문화공보부 등록번호 다-1049 ㅣ대표이사·발행·편집인 : 김종관 ㅣ 창간 : 1989년 4월 19일
인터넷신문 : 성남도시신문 | 등록번호 경기 아 00011 ㅣ대표이사·발행·편집인 : 김종관 ㅣ 창간 : 2005년 10월 21일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희망로87 (주)도시플러스 전화 : (031)755-9669, e-mail: press8214@hanafos.com 법인사업자 660-81-00228

Copyright ⓒ 2001 sungnammail.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