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민간 개방화장실 개·보수비 최대 300만원 지원
10월 2일까지 6곳 신청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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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9-21 08:1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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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민간 개방화장실 개·보수비 최대 300만원 지원
10월 2일까지 6곳 신청받아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민간 개방화장실에 개·보수 비용을 최대 300만원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노후화된 민간 개방화장실의 시설을 개선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개방화장실은 주유소·충전소·상업시설 등 민간 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한 곳으로, 현재 성남시에는 149곳이 지정돼 있다. 시는 앞서 1차 6곳, 2차 3곳을 지원했으며, 이번에 6곳을 추가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민간 개방화장실로, 공사비의 70%를 1곳당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나머지 비용은 시설주가 부담한다.
현재 개방화장실로 지정되지 않은 민간 시설도 3년 이상 개방을 약속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2일까지다.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주유소·충전소 개방화장실은 성남시청 5층 자원순환과에서, 상업시설 개방화장실은 주소지 관할 구청 도시미관과에서 신청서를 접수한다.
이와 별도로 성남시는 지정 개방화장실에 월 25만원 상당의 화장지·위생용품 등 편의용품과 연 180만원 상당의 시설관리 운영비, 비상벨 등 안전관리 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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