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경찰서, ‘보이스피싱 제로’위한 집중 홍보, “의심되면‘1394’부터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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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2-25 10:23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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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경찰서, ‘보이스피싱 제로’위한 집중 홍보, “의심되면‘1394’부터 누르세요!”
24시간 잠들지 않는 분당, 보이스피싱 없는 ‘청정 지역’ 만든다
분당경찰서(서장 심한철)는 갈수록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사수하기 위해 ‘보이스피싱 통합 신고·대응 센터(1394)’ 집중 홍보 및 전방위적 예방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 “복잡한 신고는 잊으세요, 보이스피싱은 ‘1394’ 하나면 끝!” >
최근 보이스피싱은 단순 전화를 넘어 딥보이스(목소리 변조), 가짜 부고 문자 등 첨단 기법을 동원하고 있다. 이에 분당경찰서는 피해 발생 시 시민들이 당황하지 않고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보이스피싱 통합 신고 번호인 ‘1394’ 알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1394’는 경찰(112), 금융감독원(1332), 한국인터넷진흥원(118) 등으로 분산됐던 신고 체계를 하나로 통합한 번호로, 전화 한 통으로 사건 접수, 계좌 지급정지, 악성 앱 차단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 분당 관내 치안 환경 맞춤형 ‘그물망 홍보’ 전개 >
관내 IT 등 각종 기업들과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밀집한 지역 특성에 맞춰 입체적인 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금융기관 ‘라스트 라인’ 강화: 은행 창구에 1394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고, 고액 현금 인출 시 경찰관이 즉시 출동하는 핫라인을 재점검했다. ▲생활 밀착형 홍보: 아파트 엘리베이터 모니터, 버스 정류장 전광판 등에 ‘1394’를 강조한 인포그래픽을 송출하고, 주요 지점에 현수막 부착 등 시민들의 시각적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찾아가는 보안관: 정보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종교시설 등을 방문, 스마트폰에 '시티즌코난' 앱 설치를 돕고 1394 번호를 단축번호로 저장해 주는 활동을 병행 중이다.
< “시민의 ‘1초’가 범죄를 멈춥니다.” >
◦ 심한철 분당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은 일단 돈이 빠져나가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의심, 거절, 1394 신고'라는 3단계 수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분당경찰은 시민의 단 한 푼의 재산도 범죄자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끝까지 추적하고 철저히 예방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