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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중원경찰서·경찰발전협의회, 추석맞이 ‘사랑의 나눔’

아동·청소년 그룹홈에 300만원 상당 생필품 전달… 민·경 협력으로 따뜻한 명절 선물

[ 성남도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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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9-1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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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중원경찰서·경찰발전협의회, 추석맞이 ‘사랑의 나눔’

아동·청소년 그룹홈에 300만원 상당 생필품 전달… 민·경 협력으로 따뜻한 명절 선물



성남중원경찰서와 경찰발전협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성남중원경찰서(서장 임동호)는 경찰발전협의회(회장 최범석)와 함께 지난 9일 관내 아동·청소년 그룹홈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사랑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인 아동·청소년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경찰과 지역 협력단체가 함께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이웃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찰서와 경찰발전협의회는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성남시 아동·청소년 그룹홈 연합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관내 8개 그룹홈에서 생활하는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그룹홈은 학대와 방임, 가정해체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이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소규모 아동보호시설이다. 행사에 참석한 최범석 경찰발전협의회장은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표완규 성남시 아동·청소년 그룹홈 연합회장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아이들에게 든든한 응원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동호 성남중원경찰서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은 범죄 예방뿐 아니라 우리 주변의 사회적 약자를 세심하게 살피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협력단체 및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며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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