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의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취임
“28년 총선·30년 대선 승리를 위한 최전선에서 여러분과 함께 경기도의 미래를 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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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8-26 16:59본문

김은혜 의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취임
“이재명이 추미애고 추미애가 이재명, 국민의힘이 경기도민의 절박한 목소리를 전달할 것”
“투쟁없는 정책은 공허하고, 정책없는 투쟁은 맹목. 정책연구원 신설, 청년인재 전면 배치 등 추진”
“28년 총선·30년 대선 승리를 위한 최전선에서 여러분과 함께 경기도의 미래를 열어갈 것”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경기 분당을)이 26일 오전 11시,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취임식을 가지며 경기도당위원장으로서의 임기를 시작했다.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기도를 탈환하지 못하면 28년 총선도, 30년 대선도 그리고 당의 미래도 기약할 수 없다. 낙동강 전선에 머물러 있던 당의 전장을 한강으로 밀어 올려야 하는 이유다”라며 도당위원장으로서 경기도의 도약과 국민의힘의 승리를 이끌겠다고 선언했다.
이어서 김 위원장은 “저의 지역구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성남이다. 그러나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거치면서 확인된 이재명 대통령의 마음의 고향은 베네수엘라인 것 같다. 도지사 시절 경기도 곳간을 털더니 이젠 나라 곳간까지 털고 있다.”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지만, 추미애 지사도 이 대통령과 다를 바 없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정부가 1주택자는 세금폭탄으로, 무주택 청년 서민은 전월세 폭탄으로 잡고 있는데 단 한마디 입을 열지 않고 있다.
이재명이 추미애고 추미애가 이재명이다. 두 사람의 차이는 성별 밖에 없다”라며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함께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의원들과 굳건히 연대해 추미애 도정의 방만한 행정과 민심 이반 실태를 낱낱이 파헤치겠다. 31개 시군 당협위원장들과는 치열한 입법투쟁과 여론전으로 경기도민을 대신해 싸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투쟁이 없는 정책은 공허하고, 정책이 없는 투쟁은 맹목이다. 도민의 삶을 바꿀 대안정당으로서의 도약을 위해 경기도당 정책연구원을 신설하고, 31개 시군 맞춤형 현안을 데이터로 발굴하고 국회와의 연계로 지역 숙원사업을 신속하게 해결하도록 변화를 주도하면서 청년인재들을 도당에 전면 배치하고 실질적인 권한을 부여하겠다”라며 정책 강화를 위한 계획을 함께 제시했다.
끝으로 김은혜 경기도당위원장은 “4년 전 당의 부름을 받아 경기도지사 후보로 임하면서 경험한 도내 곳곳의 성장 정체와 도민 여러분의 아픔을 잘 알고 있다. 공직자로 그리고 경기도 국회의원으로 그들과 싸워 이겨봤기 때문에 승리의 경험을 우리 모두의 미래로 만들고 싶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있는 모든 당원과 당협위원장들은 28년 총선·30년 대선 승리를 위한 전장의 최전선에 서게 될 것. 여러분은 홀로 있지 않다. 그 곁에 제가 함께 있겠다. 미래는 용기 있는 자들이 열어왔고 저는 그러한 여러분들과 경기도의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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