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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화 성남시장 후보,‘내란세력 청산하고 사회대개혁 위해 진보당에 전략투표 호소’

무투표 당선 현실 맹비난하며 진보당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 강력 호소

[ 성남도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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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5-2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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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화 성남시장 후보,‘내란세력 청산하고 사회대개혁 위해 진보당에 전략투표 호소’ 

무투표 당선 현실 맹비난하며 진보당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 강력 호소


 

지방선거 본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된 21일 아침, 진보당 장지화 성남시장 후보가 단대오거리역에서 합동 출정식을 열고 ‘내란세력 완전종식과 사회대개혁’을 향한 대장정의 포문을 열었다.


남언호 선대본 관계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출정식에서 첫 연설자로 연단에 오른 장지화 성남시장 후보는 출근길 시민들을 향해 현 시국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함께 성남시의회의 권력 독점 실태를 조목조목 꼬집으며 진보당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장지화 후보는 “이번 선거는 내란세력을 완전히 청산하고 진정한 사회대개혁으로 나가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이어 최근 SNS상에서 ‘탱크 데이’로 논란을 일으킨 대기업 총수를 직격하며 “내란세력이 제대로 청산되지 않으니 스타벅스 탱크데이 같은 참사가 터지는 것”이라며, “누가 감히 국민들이 피로써 지킨 민주주의를 그런 식으로 조롱할 수 있단 말이냐”고 강하게 규탄했다. 장 후보는 “내란세력을 완전히 청산하는 길은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들고, 사회대개혁의 기관차인 진보당을 키워주는 것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장 후보는 “현재 성남시의회에는 1번과 2번밖에 없다. 이번 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자만 12명에 달해 시민들은 투표조차 못 하고 시의원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기가 막힌 현실이 벌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1번, 2번 공천만 받으면 당선되니 시민 무서운 줄을 모른다. 시민 혈세로 해외연수를 가고 각종 비리 범죄자들이 시의회에 넘쳐나고 있으며 도의회도 마찬가지”라며 성남 정치의 대대적인 인물 교체를 역설했다.


장 후보는 2000년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진보당에 이르기까지 진보정치의 외길을 걸어왔음을 강조하며, 함께 출마한 진보당의 일꾼들을 시민들에게 소개했다. 장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20년 정책동지인 신옥희 후보, 우리 동네 새 일꾼 현지환 시의원 후보, 노동자를 대변하는 김병조 도의원 후보를 시의회와 도의회로 꼭 보내달라”며, “우리 진보당 후보들은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주민과 노동자의 삶을 지켜온 이들이다. 이런 후보들이 의회에 들어가야 진짜 민생을 챙기는 정치가 가능하다”고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진보당에 표를 모아주시면 내란세력을 완전히 청산하고 성남의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며 오직 노동자, 서민, 시민만을 바라보고 달리겠다는 굳은 결의를 밝히며 연설을 마쳤다. 이날 합동 출정식을 성공적으로 마친 진보당 성남시 전 후보단은 출근길 집중 유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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