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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부안서림신문, 제17회 ‘부안 님의뽕’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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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7-24 10: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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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부안서림신문, 제17회 ‘부안 님의뽕’축제 

오는 7월 31일 "팡파르"



해풍을 맞고 자란 부안의 뽕(오디)을 널리 홍보하기 위한 제17회 부안 ‘님의 뽕’ 축제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4일동안 부안댐 가족공원에서 소박하게 열린다. 부안서림신문(대표 이석기) 주최, 부안군과 케이워터 부안권지사가 후원하는 ‘부안 님의뽕’ 축제는, 부안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부안에서 생산되는 뽕 관련제품의 전시판매는 물론 각종 체험장을 마련, 보고 즐기는 축제로 준비되고 있다.


부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양녕)와 남부안농협(조합장 최우식), 강산주조(대포 오남진) 등이 주축이 되어 뽕 관련 업체와 부안농산물 생산자 등 20여개 업체 100여종의 식품을 전시 홍보하게 될 ‘님의 뽕’ 축제는 이곳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각종 이벤트를 마련해 뽕 제품을 선사할 계획이다.


얼음속 뽕 미니어처 찾기와 누에 물풍선 던지기 등 ‘추억 만들기’로 진행되는 각종 이벤트 경기는 지난해와 같이 이곳을 찾은 피서객들의 폭소를 자아내게 할것으로 기대 되고있다. 뿐만아니라 ‘님의 뽕’ 축제는 보고 듣는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광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축제 기간중 매일 오후 3시부터 특별공연과 가족 노래자랑이 펼쳐져 보는 즐거움을 보태게 된다.


첫날 개막식과 함께하는 공연은, 밴드 ‘무드레인’ 공연으로 축제장을 찾은 피서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 둘째날인 8월 1일에는 초대가수로 강민수 조인숙 유용희등과 함께하는 가운데 ‘가족노래자랑’이 펼쳐져 축제장을 찾은 가족단위 피서객들에게 또 다른 추억거리를 만들어줄 것으로 보인다. 셋째날인 2일에는 특별공연으로 전북자치도의 자랑으로 세계무대에서도 인기를 얻고있는 ‘포크댄스컴퍼니’의 공연과 부안의 자랑인 ‘아리울 창작예술단’의 공연이 펼쳐지고, 마지낙날인 3일에는 밴드 ‘동행’의 공연이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한편 매년 부안에서 열리는 ‘님의 뽕’ 축제는 전국에서 부안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부안’하면 곧 천혜의 관광자원과 어우러진 ‘뽕’을 연상시키고 각인시키기 위한 목적에서 열일곱번째로 준비되고 있다. 부안서림신문 이석기 대표는 “벌써 열일곱번째 치러지는 축제이지만 작은축제인 만큼 장소와 적은예산 등으로 인한 행사준비 미흡, 프로그램 부족 등의 각종 현상이 예상된다”고 말하고 그러나 “이는 해를 거듭할수록 더 발전된 행사로 만들어 가기위한 걸음마로 생각하며, 관광객들의 관심만으로도 성공할수 있음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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