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선 위원장, “성남시 장애인 시설 이용인 사망사건, 의회 차원의 ‘특별위원회’구성해 철저히 규명할 것”
장애인거주시설 넘어 지역 내 장애인 복지시설 대상 종합 안전점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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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9-01 10:06본문

윤혜선 위원장, “성남시 장애인 시설 이용인 사망사건, 의회 차원의 ‘특별위원회’구성해 철저히 규명할 것”
장애인거주시설 넘어 지역 내 장애인 복지시설 대상 종합 안전점검 촉구
성남시의회 윤혜선 문화복지체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성남시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발생한 장애인 사망 사건과 관련해 의회 차원의 여야 합의 ‘특별위원회’ 구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혜선 위원장은 31일 열린 제312회 제2차 문화복지체육위원회에서 성남시의 관내 복지시설 관리·감독 부실을 지적했다.
윤 위원장은 질의에 앞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고인의 안식을 빌며, 장애인 인권 보호의 보루가 되어야 할 복지시설에서 참담한 인권 침해 사건이 발생한 것은 성남시 복지 행정의 인권 관리와 안전 체계가 얼마나 부실한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단면”이라며 깊은 유감을 표했다.
이어 “이번 사건이 발생한 해당 장애인거주시설 뿐만 아니라, 성남시 관내에 위치한 어르신·아동 등 지역 내 모든 복지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인권 실태 및 안전 점검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집행부에 강력히 주문했다.
특히, “이번 사건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여야 합의를 거쳐 시의회 차원의 특별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라며 “유사 사건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성남시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남시를 향해 “현재 드러난 문제점과 향후 동일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구체적인 종합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고, 진행 상황에 대해 의회에 투명히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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