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성남시의원협의회, 전반기 원구성 마무리
“협치는 시민 위한 선택, 견제는 의회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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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7-03 11:20본문

국민의힘 성남시의원협의회, 전반기 원구성 마무리
“협치는 시민 위한 선택, 견제는 의회의 책임”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대표의원 이상호)가 제10대 성남시의회 개원과 함께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국민의힘협의회는 지난 2일 의원총회를 열고 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제10대 성남시의회는 국민의힘 14석, 더불어민주당 18석의 여소야대 구도로 출범했다.
국민의힘협의회는 이 같은 의회 지형 속에서 무엇보다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시민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상호 대표의원은 “국민의힘은 소수당이지만 시민의 뜻을 대변해야 할 책임은 결코 가볍지 않다”며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에는 적극 협력하고, 의회의 균형과 원칙을 지키는 일에는 책임 있는 견제와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당내 화합과 단결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다수당과도 열린 자세로 소통하며 정쟁이 아닌 정책으로 경쟁하는 성숙한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재개발·재건축, 교통, 복지, 교육,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 삶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국민의힘 의원 모두가 힘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협의회는 민선9기 신상진 시장이 추진 중인 주요 정책들이 시민 삶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는 한편,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 기능도 충실히 수행해 균형 있는 시정 운영과 건강한 의회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의원총회에서는 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임도 함께 이뤄졌다.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에는 안광환 의원,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에는 정봉규 의원, 행정교육위원회 위원장에는 김보석 의원,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민영미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특히 행정교육위원회 위원장 선출 과정에서는 정봉규 의원과 김보석 의원이 후보로 나서 표결까지 진행되는 경합이 펼쳐졌으며, 최종적으로 김보석 의원이 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협의회는 “14명 의원 모두가 ‘원팀’이라는 마음으로 시민만 바라보며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며 “다수와 소수의 구분을 넘어 시민 삶을 위한 정책에는 적극 협력하고, 견제와 균형이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해 성숙한 협치의 모범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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