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극수 시의원, "신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대장동 재산 환수에 사활 걸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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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9-03 16:13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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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극수 시의원, "신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대장동 재산 환수에 사활 걸어야"
남욱 측 청담동·제주도 부동산 대상 사해행위취소소송 제기 관련, 공공재산 환수 총력 촉구
성남시의회 안극수 의원이 3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최근 취임한 성남도시개발공사 신임 이재율 사장을 향해 대장동 관련 차명재산 환수를 위한 강력한 경영 의지와 적극적인 법적 대응을 주문했다.
안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최근 남욱 변호사 측의 서울 청담동 및 제주도 소재 차명 부동산 2건을 대상으로 사해행위취소소송을 제기한 것을 언급하며, 신임 사장 체제 아래에서 이러한 공공재산 회복 노력이 더욱 체계적이고 공격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안의원은 "공사가 이미 확보한 약 1,000억 원 규모의 보전처분 자산들이 실질적인 환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임 사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법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강제집행 등 후속 조치를 빈틈없이 이행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안 의원은 "새롭게 출범한 공사 경영진은 대장동 사건과 관련하여 시민의 혈세와 공공의 자산을 되찾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김만배 등 관련자들의 재산 변동 내역을 끝까지 추적하여 단 한 푼의 시민 재산이라도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행정력을 발휘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 의원은 앞으로도 성남도시개발공사의 경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여 대장동 관련 공공재산 회복을 위한 법적·행정적 조치가 차질 없이 이행되는지 의정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