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우 시의원 "슈퍼블록형 재건축과 교통 문제는 함께 풀어야 할 핵심 과제" > 성남시의회 중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성남시의회 중계

김건우 시의원 "슈퍼블록형 재건축과 교통 문제는 함께 풀어야 할 핵심 과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6-08-03 09:52 댓글 0

본문

 d99bcf0c2e040aeb79d9e0d7dd65a8c4_1785718347_1814.jpg
김건우 시의원 "슈퍼블록형 재건축과 교통 문제는 함께 풀어야 할 핵심 과제"

 송경택 사무국장 함께 참석…안철수 국회의원과 물량 제한 해제· 슈퍼블록형 통합재건축 이뤄낼 것

 


성남시의회 김건우 의원(서현1·2동)은 지난 8월 2일 오후 8시 임광아파트 관리사무소 2층에서 서현 현동임삼 통합재건축추진준비 통합예비주민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서현동 통합재건축 추진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분당갑 송경택 사무국장도 함께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서현동 노후 공동주택의 정비 필요성과 슈퍼블록형 통합재건축 추진 방향, 제도 개선 과제 등을 논의했다. 김 의원은 "서현동은 분당의 시작이자 주민들의 자부심이 큰 지역이지만, 노후 단지들은 누수와 균열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를 안고 있다"며 "재건축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안전과 주거환경을 위한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단지별 정비에 그치지 않고 주거환경과 교통, 생활 SOC를 함께 설계할 수 있는 슈퍼블록형 재건축이 필요하다"며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선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철수 국회의원과 함께 물량 제한 해제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월 재건축 간담회에서 노후 공동주택 정비의 기본 방향으로 '대규모 블록단위 통합정비'를 밝힌 바 있다. 서현 현동임삼 통합재건축추진준비 통합예비주민대표단 손명원 대표는 "효자촌 현동임삼은 1구역 단독 개발이 아닌 주변 선도지구와 함께 도로와 생활 SOC를 연계해야 분당 전체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분당천과 율동공원을 품은 단지의 특성을 살려 분당천·중앙공원·율동공원을 연결하는 블루그린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면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공간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서현2동 현안을 늘 신경 써주는 김건우 의원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슈퍼블록형 통합재건축은 단순히 낡은 아파트를 새로 짓는 사업이 아니라, 서현동의 주거환경과 미래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도시 재정비의 출발점"이라며 "주민들의 의견을 꾸준히 듣고, 통합재건축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뛰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sungnammail.co.kr.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 정보

성남도시신문 l문화공보부 등록번호 다-1049 ㅣ대표이사·발행·편집인 : 김종관 ㅣ 창간 : 1989년 4월 19일
인터넷신문 : 성남도시신문 | 등록번호 경기 아 00011 ㅣ대표이사·발행·편집인 : 김종관 ㅣ 창간 : 2005년 10월 21일 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희망로87:(주)도시플러스 전화 : (031)755-9669, e-mail: press8214@hanafos.com 법인사업자 660-81-00228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