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문) 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약420만 도민과의 선거공약을 실천으로 증명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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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7-21 10:08본문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약420만 도민과의 선거공약을 실천으로 증명할 때다."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경기남부광역철도를 반드시 반영하라.”
매일 아침 출근길, 경기남부 도민들은 소리 없는 전쟁을 치른다. 성남, 용인, 수원, 화성을 잇는 도로는 이미 포화 상태를 넘어선 지 오래고, 만원 버스에 몸을 싣는 주민들의 피로는 이미 임계점에 달했으며 이 심각한 교통난을 해결할 유일한 열쇠는 바로 ‘경기남부광역철도’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단순히 선로 몇 킬로미터를 까는 토목 사업이 아니며 약420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바꾸고 경기남부 전체의 미래 교통축을 혁신할 핵심 민생 사업이다. 이미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비용대비편익(B/C)이 1.2로 나와 경제성과 타당성까지 충분히 입증됐으며 이에 도민들의 염원 또한 뜨겁다.
최근 경기 도민청원 게시판에는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구하는 청원이 개시 일주일 만에 1만 명을 돌파하며 민선 9기 ‘제 1호 도민청원’으로 등극하여 도민들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보내는 첫 번째이자 가장 크고 강력한 신호가 되었다.
추미애 지사는 후보 시절부터 이 사업이 경기남부의 미래를 바꿀 필수 과제임을 강조해 왔기에 이제는 그 약속을 실천으로 증명해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인 것이다. 국토교통부의 최종 고시가 올해 하반기로 다가온 만큼, 지금이 경기도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야 할 골든타임이며, 약속을 지키는 책임 정치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다.
추미애 도지사와 경기도는 1호 도민 청원의 무거운 무게를 인식하고, 정부를 상대로 강력한 협상력을 발휘해 경기남부 광역철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이라는 결과로 이끌어 내야 하며 만약 실패할 경우 정치인으로서의 공약 불이행이라는 큰 오점으로 기록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오늘 오후 도지사가 판교역에서 경기편한G버스 관련 기자회견 있다는 소문이 있다. 판교...등에도 경기편한G버스 확대도 많이 중요하다. 그러나 경기남부광역철도도 더 간절한 사업이고 420만 경기 도민의 큰 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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