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김종환 성남시의원
2026년 새해, 판교 재도약! 판교의 연결을 완성하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6-01-06 16:52본문
2026년 새해, 판교 재도약! 판교의 연결을 완성하겠습니다
새해를 맞으며 판교의 현재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정리합니다. 판교는 대한민국 혁신과 기술의 중심지로 성장해 왔지만, 시민의 일상과 삶의 질이 그 속도를 온전히 따라가지 못한 부분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저는 2026년을 판교 교통과 도시 구조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의 해로 만들고자 합니다.
■ 철도 접근성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겠습니다
판교·백현·운중·대장동은 수많은 도로와 철도 노선이 지나가는 지역이지만, 정작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철도 접근성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저는 새해에도 본회의와 상임위,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철도 정차역 부족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해결책을 요구하겠습니다. 교통은 선택이 아닌 기본권이라는 원칙을 분명히 하겠습니다.
■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끝까지 추진하겠습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판교 재도약의 핵심 축입니다. 수원·용인·화성·성남을 연결하는 이 노선은 판교를 단일 산업지구가 아닌 광역 생활·경제권의 중심으로 바꾸는 사업입니다. 저는 새해에도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우선 반영 및 조기발표를 중앙정부와 경기도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하겠습니다.
■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을 현실로 만들겠습니다
최근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이 사전타당성조사에서 BC값 1.03으로 경제성을 확보했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결과를 실질적인 추진으로 연결하는 일입니다. 저는 이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재정사업 확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절차 하나하나를 점검하고 추진력을 높이겠습니다. 8호선 연장은 판교 주민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도시의 균형을 회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 월곶–판교선과 판교 중심 연결성을 강화하겠습니다
월곶–판교 복선전철은 수도권 서남부와 판교를 직접 연결하는 전략 노선입니다. 저는 이 노선이 단순히 통과하는 철도가 아니라, 판교 생활권에 사각지대 없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철도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서판교 인접 구간의 안전성과 환경 문제에 대해서는 공기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철저한 검증과 소통을 요구하겠습니다.
■ 백현마이스역과 백현동 성남역 복합환승센터를 함께 추진하겠습니다
교통망은 선이 아니라 결절점에서 완성됩니다. 백현마이스 완성과 연계한 역 신설 논의는 판교의 미래 산업과 교통을 함께 설계하는 문제입니다. 또한 GTX-A가 정차하는 성남역은 복합환승센터로 기능해야 합니다. 저는 새해에도 백현마이스역과 백현동 성남역 복합환승센터가 판교 교통 체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교통은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약속입니다
철도는 선로가 아니라 삶의 시간입니다. 출퇴근의 피로를 줄이고, 선택의 폭을 넓히며, 도시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기반입니다. 저는 2026년에도 단기 성과에 매몰되지 않고, 판교의 10년·20년 뒤를 내다보는 교통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판교의 재도약은 더 많은 개발이 아니라, 더 잘 연결된 도시에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새해에도 저는 시민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약속을 행동으로 옮기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