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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찬 전 성남시 부시장, (국)수정구 조직위원장 도전

"수정구 발전을 위해 행정전문가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를 만들겠다"

[ 성남도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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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9-1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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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찬 전 성남시 부시장, (국)수정구 조직위원장 도전

"수정구 발전을 위해 행정전문가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를 만들겠다"



이진찬 전 성남시 부시장이 국민의힘 수정구 조직위원장 공모에 접수하고 수정구 발전을 위한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이 전 부시장은 출마 각오를 통해 “30여 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국가 행정과 지방자치단체 현장을 두루 경험한 행정 전문가로서, 정체된 수정구에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이 대변혁의 갈림길에 서 있는 상황에서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야 한다”며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조세 정책 등을 비판하고 “민생을 지키기 위해 국민의힘과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전 부시장은 성남시 부시장 재임 당시 기업 유치 경험을 강조했다. 그는 “성남의 미래를 위해 위례에 포스코를 유치하기 위해 현장을 뛰었던 경험이 있다”며 “30년 공직생활을 통해 쌓은 행정 경험과 추진력을 수정구 발전을 위해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수정구 발전을 위한 주요 공약으로는 ▲부동산 과세 정상화 및 주거 안정 ▲고도제한 개선 및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첨단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위례·복정지역 교육환경 개선 등을 제시했다. 이 전 부시장은 특히 수정구의 숙원사업인 고도제한 문제와 관련해 “재개발·재건축의 걸림돌이 되는 고도제한을 철폐하고 관련 행정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첨단기업 유치와 관련해서는 성남시 부시장 재임 당시의 기업 유치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기업이 들어오고 청년 일자리가 늘어나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는 산업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위례와 복정지역의 교육환경 개선도 주요 과제로 꼽았다. 이 전 부시장은 해당 지역의 학교 및 통학환경이 열악하다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신상진 성남시장과 함께 성남시와 수정구 발전을 위해 발맞춰 나가겠다”며 “주민의 삶을 지키고 수정구의 가치를 높이는 일을 말이 아닌 행동과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진찬 전 부시장은 서울대학교 농생물학과를 졸업했으며 경기도 농정국장, 균형발전기획실장, 안전관리실장 등을 거쳤다. 안양시와 안산시 부시장을 역임했으며, 제30대 성남시 부시장으로 2023년 1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재임했다. 국민의힘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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