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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혼비 전 부대원, 부대인근지역 환경정화 나서  
도시신문(http://sungnammail.co.kr)   
| 2010.10.25 10:17 |

15혼비 전 부대원, 부대인근지역 환경정화 나서

부대 주변과 탄천변 일대 자연정화활동에 참여

공군 제15혼성비행단(이하 15혼비)은 23일 비행단 전 장병 및 군무원이 참여하여 부대 주변과 인근 탄천변에서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15혼비에서는 1,600여명의 장병과 군무원이 참여하여 성남시의 상징이자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탄천변 주변에서 각종 쓰레기와 환경 유해식물 등을 수거하고 부대 주변 보행로와 인근을 청소하는 등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15혼비 장병들은 부대와 연계한 신촌동 고등동 일대의 대로변 5km가량의 보행로를 말끔히 청소하였다. 또한 수백명의 장병들을 투입되어 탄천과 주변에 버려진 비닐·과자봉지·휴지·유리조각 수거와 환경 유해식물을 제거함으로써 성남시의 상징인 탄천 환경개선에 힘을 쏟았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15혼비 수송대대장 주태석 소령(공사 42기, 40세)은 “우리가 속해 있는 비행단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었던 행사였다”라고 말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한다는 것이 나라를 지키는 것만큼이나 큰 의미 있는 일임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군 15혼비는 이번 행사 뿐 아니라 매월 “국토대청결의 날”을 지정해 운영하면서 부대 주변 자연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온 바 있다. 또한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모금과 자연재해시 피해복구 대민지원, 장병들의 인성교육을 겸한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과 군의관들을 중심으로 무료 진료활동 등 다양할 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2006년부터 시행되어 온 공군 자원봉사대축제는 우리 사회 전반의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고 국민과 함께 하는 신뢰받는 공군상 정립을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지난 4년간 시행되어 온 본 행사는 자원봉사를 ‘축제’의 일환으로 추진하여 환경보전에 대한 관심을 상기시키는 역할을 해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6.25 제60주년 기념으로 실시된 이날 자원봉사대축제에는 전국 각지의 공군부대 장병들이 참여하여 지역내 자연정화활동과 농촌 일손돕기, 복지시설 봉사활동, 의료·이발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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