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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군단, 통합방위작전→통합위기관리 차원에서 발전 모색  
도시신문(http://sungnammail.co.kr)   
| 2010.08.12 16:57 |

수도군단, 통합방위작전→통합위기관리 차원에서 발전 모색

통합방위 시범식 교육간 재해·재난 등 위기상황관리차원에서 접근, 지자체 관심 끌어내

지자체장 중심의 민·관·군·경 통합방위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통합방위 태세 확립 시범식 교육이 오는 13일 경기도지사와 수도군단장, 지자체장 및 군·경·소방 주요 관계자, 국가중요시설장 등 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수도군단(55사단)에서 준비하고 경기도지사 주관 하에 열리는 이번 시범은 종전 통합방위작전만이 강조되어 다수의 지자체 장들이 ‘방위작전=국가사무’로 인식 민관군 통합방위체제에 대해 관심이 소홀한 것을 착안하여 지자체장들이 관심이 많은 재해·재난 등 각종 위기상황발생시 통합위기관리차원에서 접근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에 기존의 군 주도의 전통적 안보위주 상황에 대한 통합방위태세에서 벗어나 다양한 위기상황에 지자체장이 주도적으로 대처하는 지자체장 중심의 통합위기관리체제를 다룰 이번 시범식 교육에 경기도 지자체장의 절반 이상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져 지자체장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시범은 지난해 황강댐 방류사건처럼 최근 위기상황은 책임 기관이 모호하며, 단시간내 매우 치명적인 피해가 발생한다는 점을 감안 했을 때 초동조치가 매우 중요한 사항임을 강조하고 있으며, 사건초기부터 즉각적인 민관군 통합자산 투입노력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조기 극복이 가능한 민관군경 통합위기관리체제를 확립을 유도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진행은 먼저 제 55보병사단 170연대장(대령 박문식)의 지자체장 민·관·군·경 통합방위에 대한 필요성과 개념소개에 이어 효율적인 민·관·군·경 통합방위체제 확립 관련 토의가 이뤄지며, 이후 시청 충무 종합 상황실로 이동하여 기관장 화상회의 체계, CCTV, 통합방위 프로그램, 화생방 집단 방호시설, 성남시 u-city 정보공유체계를 활용한 통합상황조치를 견학하는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초기 위기상황발생시 초동단계에서부터 민·관·군·경의 통합 자산 및 노력을 투입하는 통합위기관리체제를 구축하여 안보 위기상황 발생시 평시 통합위기관리체제가 바로 지자체장 주도의 통합방위체제로 신속하게 전환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이번 교육을 통해 앞으로의 민관군경 통합방위체제가 결과적으로는 군은 적을 조기식별, 작전반응 속도를 향상시키고 지자체는 사건 피해를 최소화하고 각 기관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내는 즉 민과 군이 함께 win-win하는 성공적인 민관군경 통합방위체제로 발 돋음 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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