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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덕 성남아트센터 사장, 제3회 세계델픽대회 조직위원장 선임  
도시신문(http://sungnammail.co.kr)   
| 2009.06.04 13:54 |

이종덕 성남아트센터 사장, 제3회 세계델픽대회 조직위원장 선임

고대 델픽 부활을 목표로 음악.연극.무용.전통예술.마임 등 경연 펼쳐

이종덕 성남아트센터 사장이 오는 9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3회 세계델픽대회 조직위원장에 선임됐다.

세계델픽대회는 고대 그리스 도시국가들의 문화예술 경연인‘델픽경기’의 전통을 이어 4년마다 주최국을 달리하여 문화예술경연대회를 열고 금.은.동메달을 시상하는 행사로‘문화올림픽’이라고도 불린다.

제주 세계델픽대회 조직위원회는 3일 유홍준 전 위원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조직위원장에 이종덕 성남아트센터 사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종덕 사장은 86 아시안 게임과 88 서울 올림픽 기획위원을 맡은 바 있으며, 93년 대전 엑스포에서는 2,300여 명의 예술단원들을 총괄하는 예술단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제주 세계델픽대회는 ‘자연과 더불어’를 주제로 9월 9~15일 제주도에서 열리며, 40여개국 1500여명이 참가해 6개부문 18개종목의 예술경연과 시낭송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1.2회 세계델픽대회는 지난 2000년 모스크바, 2004년 말레이시아에서 열렸으며, 성인들의 델픽대회와는 별도로 청소년 대상 델픽대회가 그루지야(1997.트빌리시) 독일(2003.뒤셀도르프) 필리핀(2007.바기오)에서 각각 개최되었다.

세계델픽조직위원회는 기원전 6세기 경 시작해 1000년간 지속된 고대 델픽의 부활을 목표로 1997년 독일 베를린에 본부를 두고 발족, 현재 40여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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