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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민 뿔났다 고도제한 즉각 해결하라!”  
도시신문(http://sungnammail.co.kr)   
| 2009.04.21 10:30 |

“성남시민 뿔났다 고도제한 즉각 해결하라!”

성남 고도제한 해결 2만여 시민궐기대회 열려

1백만 성남시민의 40년 염원인 성남 고도제한 문제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2만 여명의 성남시민이 총궐기집회를 여는 등 대대적인 시민행동에 나섰다.

고도제한문제해결을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위원장 김영봉. 이하 범시민대책위)는 오는 4월23일(목) 오후2시 수정구 수진2동 삼정아파트 옆 탄천둔치운동장에서 2만 여명이 참가하는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위한 범시민궐기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후1시10분부터 오후2시까지 사전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오후2시부터 오후4시까지 범시민궐기대회를 열 계획이다.

범시민궐기대회는 대회장 인사, 시민.사회단체 발언, 범시민 결의문 채택, 성남지역 민-관-정 공동행동 결단식 등의 식순 등으로 치러질 계획이다.

이번 궐기대회에는 성남지역 200여개 시민.사회단체와 505개 행정유관단체가 참가하는 등 2만 여명의 시민이 참가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대회를 주최하는 범시민대책위는 그동안 성남 고도제한 문제해결에 앞장서 온 성남발전연합, 성남시 고도제한철폐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합동회의, 성남시 재건축.재개발연합회 등이 주축이 되어 200여개 시민사회단체와 505개 행정유관단체가 함께 하는 범시민적 시민행동체제를 만들어 마련한 것이다.

김영봉 위원장은 “대대적인 재건축.재개발을 앞둔 성남지역은 고도제한 족쇄로 재개발.재건축이 파탄위기에 처해 있다”며 “롯데월드 는 555미터 초고층허가는 내주면서 40년 시민숙원인 고도제한 문제는 외면하는 행태에 뿔난 성남시민들의 절박감과 분노를 담아 고도제한 관련 시민.사회단체가 모두 모여 대대적인 궐기대회를 열게 됐다”고 대회 취지를 밝혔다.

또한 김영봉 위원장은 “정부는 규제완화를 외치면서 돈 한푼 안들이고 성남경제를 살리는 고도제한 완화를 안 해주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간다”면서 “정부가 조속하고도 성남실정에 맞는 고도제한 해법 마련이 유일한 해결책이다”며 정부의 성남고도제한에 대한 조속한 해결책 마련을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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