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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춘 도교육감 예비후보, 개별맞춤교육 실현하겠다  
도시신문(http://sungnammail.co.kr)   
| 2009.03.10 11:07 |

강원춘 도교육감 예비후보, 개별맞춤교육 실현하겠다.

9일, 성남시 기자들과 대화의 자리 마련

4월 8일 첫 직선제로 치러지는 경기도교육감 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강원춘 예비후보(53)가 9일 오전 11시 성남시청삼거리 도리원에서 시청 출입기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기교육 성공시대, 성공을 부르는 경기교육’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일찌감치 경기도교육감 출마선언을 한 강원춘 예비후보는 “이제는 제왕적 교육감에서 벗어나 현장 속에서 움직이는 교육감이 필요할 때”라며 “학교교육에 대한 본질적 차원의 접근을 통해 교육의 틀을 바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학교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 교육감의 인사권 등 일부를 교육장에게 이양해 교육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밝히고 이러한 구조적인 변혁은 “교육 본질에 대한 문제로써 ‘교육의 틀’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켜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 예비후보는 “방과 후 학교의 활성화 등 외부인재와의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소질과 특성을 계발하는 개별교육, 맞춤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개별맞춤교육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날 참석한 성남시 출입기자들은 현 경기교육의 문제점에 공감하고 '어떻게 경기도 교육을 변화시킬 것인가‘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강원춘 도교육감 예비후보는 “개별교육, 맞춤교육으로 교육의 질을 높여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시킬 것”이며 더불어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학교의 환경 변화에도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소수의 논리가 아닌 경기도민이 원하는 교육을 위해 지역의 우수인사를 영입하고 별도의 학교장을 두는 ‘방과 후 학교’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에서 교육인생을 시작한 강원춘 도교육감 예비후보는 5대 공약으로 ‘경기교육 성공시대’를 열기 위해 ‘교실수업의 혁신으로 사교육 부담 절감 및 학생의 교사선택 여건 조성’, ‘교육수요의 주체인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요구 수용’, ‘엘리트 체육보다 학교 체육교육의 정상화 및 학교급식의 직영화와 식자재 인증제’, ‘교육과정 자율형 학교의 운영 및 도시와 농촌지역에 기숙형 고등학교 확대설치’ 등을 제시했다.

강원춘 예비후보는 지난 1982년 성일여상(현 성일여고)에서 교직에 입문한 후 최근까지 태원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해 성남의 교육과는 떼어낼 수 없는 인연을 맺어 왔고 명지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무역대학원을 수료했으며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태원고등학교 교장, 전국 16개 시도 교총회장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과거 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전원을 선거인단으로 선출해 오던 경기도교육감 선거는 지난 2006년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이 경기도지사 선거에 준용하도록 개정돼 경기도민이 직접 선출하게 됐으며 4월 8일 첫 직선제로 선출된 경기도교육감의 임기는 2010년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르기 위해 2010년 6월말까지 1년 2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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