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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그 첫 번째 성문을 열다.  
도시신문(http://sungnammail.co.kr)   
| 2009.08.17 09:41 |

남한산성, 그 첫 번째 성문을 열다.

이대엽 성남시장과 김대진 성남시의회의장 1.2호 티켓 구매

올 가을 뮤지컬계의 판도를 뒤흔들 창작 뮤지컬 <남한산성>의 1차 티켓 오픈이 8월 15일 시작됐다.

성남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4일 본 공연에 앞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프리뷰 공연 티켓의 판매를 8월 15일 광복절에 시작함으로써 뮤지컬에 담긴 숭고한 의미를 부각시키고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삶에 대한 강한 의지를 끝까지 잃지 않았던 우리 민족정신도 다시 한 번 기리려는 뜻을 담았다.

8월 15일 오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매표소에서 진행된 티켓 오픈식에는 이대엽 성남시장과 김대진 성남시의회 의장, 변봉덕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이영식 성남예총 회장, 최연옥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시 관계자들과 성남아트센터 후원회원인 김진환 변호사 (법무법인 충정 대표변호사)와 정용석 FM 분당 대표, 남궁원 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뮤지컬 <남한산성> 티켓을 직접 구매하며 뮤지컬 <남한산성>이 성남의 새로운 문화아이콘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티켓 오픈식 후 이종덕 성남아트센터 사장과 조성진 예술감독 등 성남아트센터 관계자들과 뮤지컬 <남한산성> 연출팀과 출연진 등은 삼학사의 위패가 모셔진 남한산성 현절사로 이동해 뮤지컬 <남한산성>의 성공을 기원하는 참배를 올렸다.

현절사에는 뮤지컬 <남한산성>의 주인공이기도 한 오달제를 비롯해 병자호란 당시 청(淸)과의 화친을 반대했던 윤집, 홍익한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뮤지컬 <남한산성>의 연출진들과 출연진들은 삼학사 위패 앞에서 잠시 묵념을 올리며 당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의지를 잃지 않았던 선조들의 정신을 기리고, 뮤지컬 <남한산성>을 통해 현대인들이 그러한 정신을 이어받아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얻기를 기원했다.

출연진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절사 참배 후 남한산성 남문에서 수어장대를 거쳐 북문까지 남한산성을 순례하며 역사적 숨결을 직접 느끼고, 뮤지컬 <남한산성>에 대한 열의와 각오를 다시 한 번 다지기도 했다.

한편 뮤지컬 <남한산성>의 프리뷰 공연 티켓은 오는 8월 31일까지 판매되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프리뷰 공연에 한해 50% 할인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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