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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영수 /경기도 교육위원회 의장  
도시신문(http://sungnammail.co.kr)   
| 2006.09.07 10:48 |

» <인터뷰> 전영수 /경기도 교육위원회 의장

임기내 독립 의결기구 추진

"교사들에겐 이제 스승의 날도 없어 졌습니다. 30년 이상 교직생활을 해온 원로교사들이 정년퇴임의식도 갖지 않습니다. 따라서 지금 시급한 것은 이들 교사들의 사기를 살려 내는 일입니다. 교사가 존경받을 수 있는 사도 확립이 시급하지요. 독립형 의결 기구화 등 진정한 교육자치를 위해 타 시도 교육위원회들과 한 목소리를 내고 경기교육의 비약적인 발전과 사도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제5대 경기도 교육위원회 의장에 선출된 전영수(67)의원은 교육정책의 혼선속에 위기에 빠진 교육과 경기지역의 특색 있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에서는 1년에 80~100개 학교를 짖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인구 집중에 따라 투자가 집중 되다 보니 하교는 늘어나도 학교가 갖춰야할 여건은 열악하기만 합니다. 전국에서 가장 열악하다고 보지요."

전 의장은 지식기반사회 및 세계화 시대인 21세기를 이끌어 갈 학생들을 위해 교육제도의 개혁을 통해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인간을 길러낼 수 있도록 경기도민과 교육가족 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교육 행정을 도의회와 교육위원회가 2중으로 견제 감독하는 것은 행정적 낭비로 잘못된 것이라는 것 교육청의 예산과 조례 등은 도 교육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도의회에 상정된 뒤 다시 도의원들의 심의를 거쳐 최종 의결 돼 해당 공무원들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독립형 의결기구화 등 진정한 교육 자치를 위해 타 시도 교육위원들과 한 목소리를 내겠다는 것.

학급당 학생수의 문제와 부족한 교원확보 등을 위해 노력을 펼치고 노후화된 학교시설의 개선 등을 위해 노력 하겠다는게 전영수 의장의 구상.

그동안 교육위원회는 집행부와 대립각을 세우기보다는 협의 속에 진행해 왔다며 올바른 교육정책을 위한 지적과 자원을 통해 경기교육발전을 위해 집행부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하기도 도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없는가라는 마지막 질문에 대해 교육은 민감한 문제로 신중하면서도 꼭 필요한 의정활동을 펼쳐 학부모와 도민들에게 신뢰 받는 경기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 잘못된 정책에 대해서는 도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대변해 경기교육 발전에 일조 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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