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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무락의 향수(鳥舞樂의 香樹)  
도시신문(http://sungnammail.co.kr)   
| 2006.08.07 10:08 |

조무락의 향수(鳥舞樂의 香樹)


무엇을 찾으려고
淸平江도 마다한 체

산넘어 아련한 곳에
空虛한 마음 채우려나.

오랜만의 여정….
우정의 연인을 만난 듯

새들도 반가이 즐겨 찾는
조무락 伏虎폭포와 허브의 자연식물

청수에 비경을 가득 채운 석룡산이여
향기 짙은 자연의 精氣 발걸음 멈추리라.


1985년 환경부는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경기도 가평군 북면을 경기도의 유일한 청정지역으로 지정했다. 1998년 가평군는 가평군 북면에서도 최상류 지역인 적목리의 논남, 도마치, 조무락골을 산지정화보호구역으로 지정했는데 특히 조무락골은 보호구역의 85%를 차지하는 곳으로 지금은 가평에서도 유일한 청정계곡이다.

조무락(鳥舞樂)은 한자가 의미하는 그대로 깊은 계곡의 맑은 물소리와 함께 새들이 즐겁게 춤을 추며 노는 곳을 뜻하는데 강원도와 경계를 두고 경기도에서 제일 높은 1,468m의 화약산과 석룡산)1,155m) 사이에서 6㎞에 이르는 깊은 계곡이 옛 그대로의 자연의 모습을 간직한 곳이다.

<경기도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는 조무락 계곡에 휴가를 다녀온 수산(修山) 신사봉(분당구 정자동 느티나무) 선생이 본지에 보내온 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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