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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간호천사  
도시신문(http://sungnammail.co.kr)   
| 2006.07.13 13:29 |

고객제일주의를 실천하고 있는 분당서울대병원(원장 강흥식)이 환자들에게 최상의 간호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간호천사’ 제도가 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간호천사란 내외부 고객으로부터 친절한 간호사로 추천받은 간호사를 말하는 것으로, 매주 1명의 간호천사를 선정하여 간호천사증과 간호천사를 의미하는 엔젤 뱃지를 증정하고 선정된 간호사는 원내 전자사보에 매주 인터뷰 기사를 게시하고 있다.

간호천사 제도는 지난해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환자감동’의 전인간호 서비스를 위해 분당서울대병원 간호부에서 전사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는 엔젤(Angel, Absolute Natural Gentle Emotive Love)운동 중의 하나로서, 환자와 가장 가까이에서 환자들을 돌보고 있는 간호사들에게 자발적으로 환자사랑을 최우선으로 하고 감동의 간호서비스를 실천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76번째 간호천사로 선정된 뇌신경센터 외래 서순영 간호사는 “환자를 대할때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어린 간호를 펼치려고 애썼다” 며 “간호천사 뱃지를 달고 근무하다보니 좀더 직업의식을 가지고 일할 수 있게 되었으며 환자들에게도 더 큰 신뢰감을 얻는 것 같다” 고 소감을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 이현숙 간호부장은 “간호천사 제도는 내외부 모든 고객에게 친절 서비스를 적극 실천할 수 있도록 간호사를 독려하는 자극제가 되고 있다” 며 “간호천사 제도 시행 후 환자들의 불만족도가 줄어들고 있으며 양질의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고 전했다.

간호천사 선정방법은 홈페이지의 고객의 소리와 고객만족도조사, 퇴원환자 설문조사, 동료간호사의 추천 등을 집계하여 엄정한 평가를 통해 선정되며, 지난해 1월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76명의 간호천사가 배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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