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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김태년 의원 선출

김종관 | 2020.05.08 06:20 | 조회 550 | 공감 0 | 비공감 0



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김태년 의원 선출

이재명 경기지사와 김태년 원내대표까지 모두 성남출신

 

제21대총선에서 177석을 석권한 거대 여당 더불어민주당이 새 원내대표에 성남시 수정구 4선출신의 김태년(65년) 의원을 선출했다. 이날 김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당선자 총회에서 72표를 획득한 전해철의원과 9표에 그친 정성호 의원을 누르고 1차 투표에서 163표 가운데 과반인 82표를 획득하면서 결선투표 없이 바로 당선됐다.
 

김태년 새 원내대표는 전남 순천이 고향으로 경희대 수원캠퍼스 총학생회장을 맡아 1980년대 학생운동을 주도했던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1기 출신이다. 성남에서 10년 넘게 시민운동가로 활동하며 정치인으로서 기반을 닦았으며 2002년 대선에서 노무현선거대책본부 성남공동본부장을 맡았다.

 

2004년 열린우리당 간판으로 한나라당 김을동후보와 3선의 새천년민주당 이윤수의원을 꺽고 국회에 입성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에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격인 국정기획자문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친문 당권파로 꼽힌다.

 

한편 성남시는 더민주당의 이재명 경기지사와 김태년 원내대표까지 배출한 유일한 기초자치단체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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