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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음악, 자연과 즐기는 책 여행

| 2006.08.10 17:22 | 조회 3769 | 공감 0 | 비공감 0

<사진설명>8월 한달간 다양한 교육 및 공연이 펼쳐질 원형공연장.

신나는 음악, 자연과 즐기는 책 여행

율동 책테마파크 원형공연장 '8월 즐거운 여름 축제'

분당구 율동공원 내 책 테마파크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 체험, 교육행사 등을 개최한다.

10일 성남문화재단에 따르면, “8월 한 달 동안, 율동공원 책 테마파크 내 ‘하늘의 책’ 원형 공연장에서는 여름날 싱그러운 자연과 어우러지는 새롭고 신선한 인디 밴드들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는 한편 동화구연, 마술교실, 영어로 동화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오는 26일 펼쳐지는 인디밴드의 공연은 평소 TV 나 라디오를 통해 들어오던 음악과는 전혀 다르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들은 온 가족이 자연 속에서 풍성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콘서트에는 홍대 클럽이나 국제 영화제 등에서 공연을 하면서 사랑받고 있는 ‘플라스틱 피플’, 우리에게 익숙한 멜로디의 왈츠나 폴카, 민요 등을 연주하는 아기자기한 젊은 밴드 ‘캐비닛 싱 얼 롱즈’ 등 국내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밴드들과 한국을 여러 번 찾았던 일본의 3인조 로큰롤 걸밴드 마마기타 등이 참여해 무더위를 잊고 신나고 열정적인 무대를 만들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20일엔 어린이들이 할머니 무릎을 베고 옛날이야기를 듣듯 편안하게 동화를 접할 수 있는 동화 구연 ‘아름다운 할머니 이야기’가 북 카페에서 진행되며 26일엔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상상력을 키워주는 마술체험교실 ‘우리 함께 배워 봐요!’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책 테마파크 관계자는 “8월 여름축제를 통해 휴가와 방학을 맞은 가족들이 모처럼 함께 문화를 즐기고 책과 친숙해 지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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