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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입주 내년에도 기회 있다

| 2006.08.10 10:36 | 조회 3710 | 공감 0 | 비공감 0

주상복합 중대형 분양단지 관심

이달말 판교신도시 2차 동시 분양이 시작되는 가운데 내년 이후에 공급될 후속 물량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건설 교통부에 따르면 내년 이후 판교신도시에서 분양될 아파트 연립 등 총1만888가구에 이른다.

임대아파트가 8천342가구로 전체의 77%를 차지하며 나머지 2천546가구가 분양 주택이다.

임대 중에는 국민임대 아파트가 5천784가구로 가장 많고 전세형 임대 1천266가구 공무원 임대 473가구가 각각 공급된다.

이중 일반인에 관심을 가질만한 것은 주택공사가 공급하는 전세형 임대주택이다.

전용25.7평 초과 중대형으로 구성돼 있고 임대차 보호법에 따라 2년 단위로 계약을 하면 된다.

주택 재고 비축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임대가 원칙이며 정부가 필요하다고 판단 될 때면 분양으로 전환된다.

공급대상과 가격은 아직 미정이나 주변 아파트 전세값의 90% 선에서 보증금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주공이 공급하는 임대 아파트는 후분양이 원칙이어서 국민임대는 2008년 말 전세형 임대는 2009년께 일반에 공급될 전망이다.

분양 물량은 주상복합 아파트 1천266가구와 국제현상공모 설계로 진행되는 연립주택 300가구 최근 한성이 토지공사를 상대로 1심에서 승소한 협의양도택지 980가구 등이 있다.

세 곳 모두 전용 25.7형 초과 중대형 이어서 청약예금 가입자만 청약 할 수 있다.

주상복합 아파트는 40~50평형대로 아파트 외에 상업 업무시설과 공연장 전시장 등이 함께 조성된다.

전체 4개 블록 중 C1-1 C1-2블록은 주공이 C2-2 2-3 블록은 토지공사가 보유하고 있는데 주공이 공영개발을 할지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 등을 통해 민간이 분양 할지는 미지수다 만약 공영개발 지구로 지정되지 않고 민간이 분양하면 입주 후에는 소유권을 넘길수 있지만 주공이 맡아 공영개발을 하면 5년 동안 전매가 금지된다.

분양시기는 이르면 내년 분양가는 평당 2천만원 안팎으로 예상된다.

법정다툼을 벌이고 있는 동판교 A20-2 블록(아파트948가구)과 서판교 B1-1블록(연립32가구)는 판교 나들목과 2009년 개발 예정인 신 분당선 판교역 인근에 위치해 노른자위로 꼽힌다.

토공이 한성등 4개 건설사와 수의계약 자격을 취소한 후 주공아 공영개발 형태로 분양할 계획 이었으나 최근 한성이 토공을 상대로 한 소송에서 이겼다.

만약 한성등 만간건설회사가 분양하면 판교 중대형은 유일한 민영아파트가 된다.

국제현상공모로 설계중인 연립주택3개 블록은 주공이 공급한다.

테라하우스등이 가미된 한국판 베버리힐스로 조성해 고급수요를 끌어 들일 전망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공급시기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국민임대와 공무원임대 전세형 임대를 제외한 나머지는 가급적 내년중 동시분양 형태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단독주택 용지 2천78필지 가운데 대부분은 협의 양도인과 이주자 몫이며 블록형 단독 택지에 들어설 주택 5000여 가구는 일반에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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