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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구건물 '산뜻'

| 2006.08.10 10:06 | 조회 3639 | 공감 0 | 비공감 0

<사진설명>한가닥 외줄에 의지해 옥외 불법광고물을 제거하고 있는 작업자.

중원구건물 '산뜻'

옥외불법광고물 철거 5개월간 대장정...동사무소 협조도 일몫

중원구의 불법 옥외광고물 단속이 210여건의 강제 행정대집행을 끝으로 5개월 가량의 대장정에 막을 내리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조사에 들어간 중원구의 불법 옥외광고물은 5월까지 기초조사를 거쳐 6월에 안내문을 방송하고 6월말부터 7월까지 2차례에 걸친 자진철거 신고 등 계고를 거쳤다.

특히 이번 옥외광고물 단속은 허가를 받지 아니한 돌출간판이나 이사나 폐업으로 인해 자진철거나 정비가 불가능한 곳에 대해 공고를 실시한 후 행정대집행이 이뤄졌다.

<사진설명>떠어진 불법 광고물이 가득 실린 차량.

지난 7일부터 진행된 불법옥외광고물 행정대집행은 2개조 28명의 인원과 크레인 2대와 4대의 트럭 등 총 6대의 장비가 동원됐는데 상인들의 큰 반발없이 무사히 업무를 마감했다.

박성용 광고물담당자는 “조사와 계고 등 5개월 가까운 기간 동안 2차례의 계고 등 상인들의 자진철거와 정비를 독려해 왔는데 일선 동사무소와의 긴밀한 업무 협조로 무사히 업무를 끝낼 수 있었다”며 동사무소 담당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수정구청도 조만간 불법 옥외광고물 단속을 위한 작업을 추진할 계획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최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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