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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소방·방화시설 조기설치 추진

| 2006.08.09 11:14 | 조회 3971 | 공감 0 | 비공감 0

고시원, 소방·방화시설 조기설치 추진

성남소방서, 고시텔영업주 대상 교육...유사 사고 근절 만전

최근 전국적으로 고시원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자 성남소방서(서장 박병호)가 고시원 업주를 대상으로 특별소방안전대책 추진사항에 관한 설명과 함께 화재예방 소방교육을 실시했다.

8일 성남소방서 회의실에서는 수정 및 중원구 관내 고시원 영업주 9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소방교육은 지난달 발생한 서울 고시텔 건물 화재(사망 8명, 부상11명)와 안산 고시원 화재(부상 7명) 본보기로 유사 사고를 근절하자는데 목적을 뒀다.

성남소방서는 금번 교육에서 특히, 긴급안전조치 교육에 중점을 뒀는데 긴급안전조치는 화재 시 초기감지 및 경보전파 등이 가능하도록 고시원 내의 각 객식, 출입구, 계단, 공동급식소 등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고 평상시 방화문의 자동폐쇄 상태 유지하는 한편, 유사시 피난을 도울 수 있도록 각 실별 출입문에 ‘피난대피로’를 작성, 게시하도록 했다.

또한, 소방 및 방화시설의 강화를 목적으로 현재 추진 중인 소방법 전면 실시에 앞서 휴대용 비상조명등 설치, 유도등 정비 등 경미한 사항은 이달 말일까지 조기에 완비함은 물론, 그 외의 소방 및 방화시설의 설치를 올해 말까지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성룡(예방)담당자는 “성남소방서는 앞으로도 고시원 영업주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화재예방 예찰활동을 통해 강력한 행정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며 개정 소방관계법 이전에 개원한 고시원에 대해서는 소방, 방화시설의 조기 설치를 적극 독려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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