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시장 여름휴가, 시정구상은(?)

| 2006.08.09 10:48 | 조회 3914 | 공감 0 | 비공감 0

이 시장 여름휴가, 시정구상은(?)

6급이하 및 공보담당관 인사에 촉각...격무부서 인원 충원 될 듯

이대엽 성남시장이 오는 13일까지 휴가를 떠났다. 지난 5일 이수영 성남시의회 의장의 자녀 결혼식에 잠깐 얼굴을 내비췄지만 특별한 이동없이 서현동 자택에서 성남시정의 향방을 모색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대엽 시장의 휴가기간에 지난달 28일 명예퇴직에 따른 4~5급 인사외 6급 계장급 이하 인사와 함께 현재 공모에 들어가 9일부터 접수받는 대변인 성격의 공보담당관을 누굴 점지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둘 수 있다.

일각에선 지난 인사를 두고 선거에 따른 상벌의 의미라고 치부하고 있는데 내부에선 이는 잘못알고 있는 처사라며 앞으로 성남 구심 재개발을 시작함에 있어 성남시와 시민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재배치한 것이라는 주장하고 있다.

또한, 휴가를 떠나기 전까지 설왕설래 했던 6급이하 인사는 9월에 있을 것이란 설이 무게를 얻고 있다. 특히 이번 6급이하 인사는 일하는 부서, 즉 격무부서를 중심으로 인원을 재배치할 것이란 관측이 흘러나오고 있다.

민선3기 시절 이대엽 시장은 행정에 대해 사실상 보좌진 등에 의존해 왔던 것이 사실. 그러나 4년이란 시간을 겪으면서 공무원 개개인의 능력 등을 이미 파악하고 검증해 왔기에 다가오는 인사는 이대엽 시장의 실질적인 인사가 될 것이란 측면에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부산 등 일부지역에서 이미 시작하고 있는 대변인 역할을 담당할 공보담당관의 임용이다. 이심(李心)은 이미 점지한 인물이 있다는 것이 정설인데 주위에선 A씨, B씨 등이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측근 인사들은 이들은 아니라고 단호히 말하고 있다.

여하튼, 성남시는 자치법규안 입법 예고를 통해 성남시의회의 승인을 얻은 공보담당관의 직위를 지방전임계약직공무원으로 임명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9일과 10일 양일간 총무과 인사팀에서 직접 접수를 받고 있다.

공보담당관은 해당 관련분야 박사, 또는 석사는 9년 학사는 12년 이상의 경력을 소유하거나 10년이상의 5급 공무원경력에 해당분야에 5년이상 근무를 해야 하며 2년 계약에 연봉은 최소 41,855천원에서 최고 50,226천원이다.

인사가 만사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대엽 시장의 민선4기 운영의 실질적인 토대가 마련될 앞으로의 인사에 이심(李心)은 이번 휴가철을 통해 무엇을 생각할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 최영록 기자

공감 비공감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uu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