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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100배 즐기기

| 2006.07.21 11:26 | 조회 3792 | 공감 0 | 비공감 0

여름방학! 100배 즐기기

성남문화재단, 다양한 전시·공연 프로그램 마련

성남문화재단(성남아트센터)에서는 여름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모처럼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문화, 예술적 감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전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평소 자주 접하지 못했던 퍼포먼스나 연극과 수채화에서 설치미술 전시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프로그램들로 청소년들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하는 뜻 깊은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주요 공연으로는 퍼포먼스 '곤두와나'와 연극 '한여름 밤의 꿈', 그림자 극 '동물의 사육제 & 피터와 늑대'가 있다.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성남아트센터와 성남 시민회관, 탄천 둔치 등 성남 전역에서 펼쳐질 2006 탄천 페스티벌 프로그램에 포함돼 있는 연극 '한 여름 밤의 꿈'은 청소년들 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특히, 퍼포먼스 '곤두와나'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성남 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공연되며 공기로 만든 공룡 조형물들이 등장해 백악기 주라기 공원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한다.


8월 19일 성남 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공연되는 연극 '한 여름 밤의 꿈'은 책으로 한번쯤 읽었을 셰익스피어의 원작에 한국과 동양의 다양한 문화적 색깔을 입힌 작품으로 런던의 바비칸 센터에 초청돼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영국 뿐 아니라 독일과 폴란드, 호주 등 세계 각지에서 공연된 연극 '한 여름 밤의 꿈'을 관람하면서 원작과 비교해 보는 재미도 맛볼 수 있다.

또 탄천 페스티벌 기간 동안 성남 시민회관에서는 어린이 공연 예술제가 펼쳐진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우수한 작품 6점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상상력을 자극한다.


어린이들이 자라면서 겪는 성장통을 다룬 '고양이가 말했어', 우리 생활과 밀접한 과학을 재미있는 실험으로 선보이는 '집에서는 따라하지 마세요', 인형들이 펼치는 생동감 넘치는 서커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서커스' 등 개성 있고 재미있는 공연들로 이번 여름 방학 뜻 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초대형 스크린을 화려하게 수놓는 그림자극도 이번 여름방학 놓칠 수 없는 공연 중 하나이다. 손으로 보여주고 귀로 들려주는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와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는 8월 26일과 27일 성남 아트센터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한다. 오케스트라 음악에 맞춰 스크린 위에 배우들의 손으로 만들어지는 다양한 동물 그림자들의 생동감 있는 움직임이 눈과 귀를 모두 즐겁게 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8월 1일부터 8월 16일까지 성남아트센터 미술관에서는 한국화와 조각, 서예 등 한국 미술 각 장르별 정예 작가 300여명이 1호에서 6호 미만의 작품을 전시하는 '작은 것이 아름답다' 전이 개최되고 별관에서는 세계의 다양한 음악에 담긴 감성과 이야기를 미술작품으로 담아내는 '그림에 담은 세계의 음악전'이 특별 전시 형태로 기획돼 차세대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어 19일부터 27일에는 한국 미술의 발전과 수채화의 창의성을 개발하고 참신한 작가들을 발굴하기 위한 한국 수채화협회 공모전의 입상작 150 여점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이어진다. 수채화가 가진 맑고 경쾌함을 느끼면서 여름의 무더위도 잊고 정서적 안정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외에도 7월과 8월 마지막 주 금요일 토요일 저녁 8시에는 성남 아트센터 빛의 계단에서 국내에서 개최된 국제 영화제 화제작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영화제 속의 영화제가 열린다.

7월에는 부천 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상영작을, 8월에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상영작을 야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율동공원 내 책 테마파크에서도 자연과 예술작품이 조화를 이루는 여름 전시가 7월 20일부터 관람객들을 찾아간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미술 작품들을 관람하면서 예술작품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더불어 방학 동안 책과 친해지는 기회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성남 문화재단은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와 공간이 부족한 요즘 청소년들이 성남 아트센터에서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보다 뜻 깊은 방학을 보내고 문화 예술 욕구도 충족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제목

일정

장소

내용

공연

퍼포먼스 <곤두와나>

8월 15일 ~17일 오후 2시, 6시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공기로 만든 공룡 조형물이 백악기 시대 주라기 공원을 생생하게 재현.

연극 <한여름 밤의 꿈>

8월 19일오후 2시, 6시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셰익스피어의 원작에 한국적인 색채를 가미. 세계에서도 주목받은 작품.

어린이 공연 예술제

8월 15일 ~20일

성남시민회관 대극장, 소극장

매일매일 이어지는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공연들이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그림자 교향곡 <동물의 사육제&피터와 늑대>

8월 26일~ 27일

오후 3시, 5시

성남 아트센터 오페라 하우스

빛과 그림자로 만드는 교향곡.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두 배의 즐거움.

전시

한국미술 작은 그림 미술제 <작은 것이 아름답다>

8월 1일~8월 16일

성남 아트센터 미술관 본관

예술을 통한 인간 중심의 사회를 지향하는 전시회.

한국수채협회 공모전 수상 작가전

8월 19일 ~ 27일

성남 아트센터 미술관 본관

한국 수채화 발전을 이끌 한국 수채협회 공모전 수상작 150여 점 전시.

기타

영화제 속의 영화제

7월 28일~29일/ 8월 26일~ 27일

성남 아트센터

빛의 계단

국내에서 개최된 국제 영화제 화제작을 만나는 시간.

책 테마파크 여름 전시

7월 20일~ 8월 27일

율공공원 책 테마파크

자연과 책, 예술작품이 조화를 이루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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