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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은 도의원,경기도 대북사업 재검토 주장

| 2006.07.19 16:07 | 조회 3757 | 공감 0 | 비공감 0

장정은 도의원,경기도 대북사업 재검토 주장

국제 비난여론 높아,30억증액 대북사업은 재검토 해야

경기도의회 장정은(성남5 농림수산위)의원 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대북협력사업에 대해 재검토할 것을 주장하고 나섰다.

경기도의회 부의장인 장정은 의원은 18일 농림수산위원회 업무보고를 하는 자리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경기도 대북협력사업에 대한 의회차원에서의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 이라고 밝히고 명확한 입장정리를 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장의원의 이 같은 주장은 유엔 안보리 대북결의안을 사이에 두고 북한의 반발과 우리정부의 지지에 따른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제기된 상태라 향후 경기도 대북협력사업에 변화를 가져오게 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장의원은 향후 북한이 미사일 추가발사와 핵실험 추가조치에 착수할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벼농사 협력사업을 중심으로 하는 경제적 대북협력사업이라 할지라도 정치적 외교적 상황을 배제할 수 없는 노릇이라며 재검토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장의원은 지난 6대에서 대북협력기금을 31억원으로 추가로 늘리는 일을 승인한 것은 신중치 못한 처신이었다고 꼬집고 도의회A 차원에서 충분한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은채 행정당국이 밀어붙여 통과가 되었지만 제7대가 개원한 만큼 재검토 되어야 한다고 역설 했다.

그러나 손학규 전 지사가 추진한 특수시책사업을 이어받은 김문수 현 도지사 역시 현금지원이 아닌 농사지원까지 반대하지는 않겠다는 입장 이여서 장정은 의원의 주장이 어디까지 받아 들여질지에 대해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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