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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4기 이대엽호 출범

| 2006.07.03 18:16 | 조회 4257 | 공감 0 | 비공감 0

=사진설명=제4대 민선 시장으로 취임하는 이대엽 시장이 공직자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며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 최영록 기자

민선4기 이대엽호 출범

'믿음주는 시정, 만족하는 시민' 정책 기조 유지

민선4기 이대엽 호가 취임식과 함께 공식적으로 출항했다.


지난 3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선 김태년, 신상진, 고흥길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K-16비행단 등 군 관계자 및 유관기관 단체장,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대 민선 이대엽 시장의 취임식이 거행됐다.


=사진설명=식전행사부터 애국가, 성남시립합창단과의 합주까지 취임식 행사를 관장한 성남시립국안단. / 최영록 기자

시립국악단의 공연으로 막을 연 취임식 공연에 이어 분당맑은노래친구들의 푸르고 맑은 성남으로 만들어 달라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공연, 그리고 국악단의 연주에 맞춰 시립합창단은 ‘창덕궁타령’ 등 축가를 이어갔다.


=사진설명=나란히 앉은 이대엽 시장 내외. / 최영록 기자

이대엽 시장은 “민선 3기에 이어 민선4기까지 연속성을 가지고 성남발전을 이룩하라는 시민들의 선택에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큰절로 보답하면서 "민선3기의 세금 및 판교분양가 감면, 문화재단과 아트센터 건립, 영어마을 등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는데 노력해 왔다”고 자평했다.

■균형발전과 시민 화합 최우선 과제


또한, '믿음주는 시정, 만족하는 시민'이란 정책 기조의 연속성 아래 민선4기 운영의 기본 방향을 제시했는데 가장 중요한 축으로 균형발전과 분열된 민심의 화합을 꼽았다.


이를 위해 재개발에 행정력을 집중시키겠다면서 도시개발공사와 고도제한 추가완화(60m), 그리고 국민임대주택의 추가건설, 신흥 및 은행주공APT 재건축, 여수동을 중심으로한 U-city 등을 재차 약속했다.


이외에도 “주민자치센터를 지역상황에 맞게 리모델링하고 재래시장, 도립도서관의 어린이전문도서관 건립 등 38개 공약사항을 망라하면서 꿈과 희망이 있는 기회의 도시를 건설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선 공무원들의 진일보된 모습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한편, 대통령과 국무총리 등도 축하메시지를 통해 “민선시장에 당선됨을 축하하면서 올바른 지방자치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뜻을 전했으며 취임식 밖에선 사물놀이가 민선4기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사진설명=시민과 유관기관 단체장들의 축하를 받으며 이대엽 시장내외와 이종덕 성남아트센터 사장 등이 입장하고 있다. / 최영록 기자

=사진설명=취임식에 초대받은 미공군 장교 가족들. / 최영록 기자

=사진설명=이대엽 시장의 당선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시·도의원, 그리고 시민들. / 최영록 기자

=사진설명=분당맑은노래친구들이 이대엽 시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꽃다발을 건네 후, 푸른 성남을 만들어 달라는 염원을 담은 노래와 함께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 최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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