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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둔촌백일장 권역 확대

| 2006.07.03 06:16 | 조회 3934 | 공감 0 | 비공감 0

제11회 둔촌백일장 권역 확대

성남, 광주 하남권 학생 100여명 기량 겨뤄

=사진설명=한춘섭 문화원장이 백일장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둔촌 이집 선생을 기리는 시조를 낭독해주고 있다.

11회째를 맞이한 둔촌 청소년 문학상 시상에서 대상격인 특별상에 홍가희(광주 경화여중 3), 김현정(성남 송림중 2)학생(이상 중등) 문주현(성남 성일여고3), 엄유진(성남 성일정보고3) 학생(이상 고등)이 각각 영예를 안았다.


중원구 하대원동 아튼빌APT 뒷산 소재 둔촌사당에서 벌어진 백일장에는 성남, 광주, 하남권역 학생 100여명이 참여, 운영위원회에서 내건 ‘산그늘’ ‘큰어른’ ‘묘소’ ‘모자’ 등의 시제에 따라 산문과 운문 등 자유롭게 지어갔다.


둔촌 이집선생은 고려말 성리학자로, 성남시 향토유적 제2호에 등재되어 있는데 선생의 효행과 충절을 기리고 청소년들의 문화적 소양 발굴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1996년부터 재정, 시행되어 오고 있다.


한춘섭 성남문화원장은 “금번 11회 문학상부턴 광주, 하남권역까지 확대 실시되었는데 문학적 소양을 지닌 학생들이 많았다면서 총 60여명의 학생들에게 1,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며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물심양면으로 협조해준 해당 학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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