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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경찰서, 이웃사랑 실천

| 2006.06.29 08:52 | 조회 3962 | 공감 0 | 비공감 0

분당경찰서, 이웃사랑 실천

주 20명씩 릴레이 헌혈...제작년부터 적극 동참

지난 2004년 6월부터 분당서울대병원(원장 강흥식)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분당경찰서 전직원 및 전·의경들이 적극 동참하여 지역사회에 모범적인 경찰로 회자되고 있다.

분당경찰서측은 최근 국내 헌혈자 감소로 난치병 환자를 비롯해 수혈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이웃들이 많아 대대적인 헌혈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병원측의 취지에 동참하여 환자들이 꿈과 희망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적극 돕고자 자발적으로 헌혈운동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분당경찰서는 6월 28일을 시작으로 경찰관 및 전·의경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주 2회 20명씩 병원 헌혈 릴레이에 적극 동참, 헌혈을 통한 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국민의 경찰로서 헌혈 참여 동기에 대한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지난 2004년 6월부터 매 3개월마다 정기적으로 헌혈을 실천하고 있는 분당서울대병원 강흥식 원장은 전 교직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에게도 헌혈 전도사로서 그 명성이 잘 알려져 있다.

분당경찰서 박광순 서장은 “국내 병원들이 혈액 부족으로 수술환자나 응급환자 발생시 수술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는 안타까운 얘기를 병원측으로부터 전해듣고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됐다” 며 “헌혈을 통한 이웃사랑의 실천으로 국민에게 더욱 더 봉사하는 경찰로 거듭나겠다” 고 말했다.

이에 분당서울대병원 강흥식 원장은 “민생보호의 격무에도 불구하고 많은 경찰관들이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여주어 진심으로 감사하다” 며 “이로 인해 성남시민을 비롯해 국민 모두가 동참하는 사랑의 운동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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