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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산 사과밭에서 구슬땀

| 2006.06.28 17:51 | 조회 4001 | 공감 0 | 비공감 0

연인산 사과밭에서 구슬땀

농협시지부, 자매결연 맺은 가평군 백둔리 마을 찾아

'선거다', '월드컵이다'하여 우리 사회가 잔뜩 부풀어져 있다. 그러나 조금만 눈을 돌리면 일손이 모자라 애태우고 있는 농민, 건설현장 기능공의 높아만 가는 연령 등 사회문제가 산적해 가고만 있다.

이런 농민들의 마음을 알고 있는 듯 농협성남시지부 직원들이 지난 6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가평군 북면 백둔리 마을을 찾았다.

=사진설명=백둔리마을 사과작목반 일손돕기를 끝내고 작목반 주인과 찰칵~(사진제공:농협성남시지부)

백둔리 마을은 사과산지로 이날 직원들은 사과나무 적과 작업을 도왔는데 농협 성남시지부는 2004년 7월 자매결연을 맺었는데 매년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성남시지부가 매주 목요일마다 열리는 직거래장터에서도 백둔리 마을의 농업인들이 직접 나와 강평연인산 사과를 판매하고 있다.

농협 관계자는 "51회째를 맞이한 현충일에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영령들의 명복을 빈다면서 공휴일 더 운 날씨지만 연인산 중턱의 사과밭에서 흘린 땀이 가을에 풍성한 수확으로 결실을 맺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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