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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안전사고 급증...주의 요구

| 2006.06.28 17:04 | 조회 3668 | 공감 0 | 비공감 0

젓가락 콘서트에 꽂다 화상입는 등 어린이안전사고 급증

젓가락을 콘센트에 꽂다 양손에 화상을 입는 등 최근 들어 어린이들의 안전사고가 급증, 부모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5일 분당소방서는 “지난달 31일 3살 난 남자아이가 쇠 젓가락을 가지고 놀다 220V 전기 콘센트에 젓가락을 집어넣으면서 양 손바닥에 젓가락 자국만큼의 화상을 입었는데 긴급 출동한 구급대원들의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대형 할인매장에서 쇼핑카트에 몸을 의지하고 내리막길을 내려가던 12살 난 어린이가 카트가 넘어지면서 뒤로 떨어져 의식을 잃는 사고 있는가 하면 안전장구를 착용하지 않고 킥보드나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다 넘어지는 등 어린이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

소방서 관계자는 “아이들의 사고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부모님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데 이런 와중에서도 사고가 발생하면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119에 신고하고 아울러 기본적인 응급처치 법을 익혀두는 것도 아이를 둔 부모들의 자세일 것”이란 지적과 함께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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