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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수, 강창희 후보 경기도교육위원 당선

| 2006.07.31 22:29 | 조회 3257 | 공감 0 | 비공감 0

<사진설명>당선증을 교부받은 강창희(左), 전영수(右) 경기도교육위원 당선자가 환한 웃음을 지어보이며 교부받은 당선증을 펼쳐보이고 있다. / 최영록 기자

전영수, 강창희 후보 경기도교육위원 당선

구관이 명관 '이변은 없었다'...교권 확립 등 교육발전 최선

힘들다고는 했어도 이변은 없었다. 평균 5.5대 1로 경기도 최고 경쟁률을 보였던 경기도교육위원 제4선거구. 전영수, 강창희 두 직전 교육위원들은 제5대 경기도교육위원에 또다시 선출되면서 각 4선의 영광을 얻었다.


성남, 하남, 여주, 이천, 용인, 광주 등이 포함된 제4선거구 4,945명의 총선거인수에서 79.45%인 3,929명이 투표에 참여한 경기도교육위원 선거에서 전영수 후보는 729표를, 강창희 후보는 599표를 획득, 당선의 영광을 얻었다. 그 뒤로 현 성남교육장인 홍정숙 후보가 557표를, 전교조의 지원을 받은 김원근 후보가 462표를 얻었지만 아쉬움의 고배를 마셨다.


전영수 당선자는 “금번 교육감 선거는 경기도내에서 가장 경쟁률이 치열하는 등 어려웠던 선거였다며 훌륭한 후보들이 많이 나왔음에도 불구 당선의 영광을 차지하도록 지지해준 교육위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의정활동에 있어 4선이란 경험을 통해 경기도 교육발전을 위해 열심히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 당선자는 덧붙였다.


특히, 최근 일련의 사태로 인해 무너지는 교권의 확립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가 스승을 존경하는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전영수 당선자는 “과거 우리 교육은 스승의 그림자도 밟으며 안된다고 배웠는데 시대의 흐름에 따라 교권이 무너지는 현실이 아쉽다면서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스승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또 교육을 통해 존경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맥락에서, 교사들이 즐겁게 교육을 펼칠 수 있도록, 또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나 한편으로, 교사들도 많은 생각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강창희 당선자는 “동반 당선된 전영수 당선자와 같이 4선의 의정활동 경험을 토대로 경기도 교육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의 역할이란 교육위원 고유업무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선증 교부에서 박창수 분당구선거관리위원장은 “당선자들은 개인적인 영광과 함께 지역교육 발전이란 무거운 짐을 어깨에 짊어졌다며 도민과 약속한 정책과 공약에 최선을 다해 줄 것과 함께 경쟁자 및 지지자들의 갈등 해소를 통해 지역화합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최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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