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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내 브리핑룸은 존재해야

| 2006.07.26 10:35 | 조회 3187 | 공감 0 | 비공감 0

시청내 브리핑룸은 존재해야

(우)관언유착의 점철 되밟지 말아야...의원입장 전달

시청사 협소함을 들어 최근 폐쇄된 시청 브리핑 룸에 대해 열린우리당은 유감 표명과 함께 관언유착의 폐해를 점철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존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4일 열린우리당은 ‘브리핑룸 폐쇄에 따른 의원들의 입장’이란 제하의 보도자료를 통해 “브리핑룸은 시민들에게 폭넓은 정보를 제공,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장소이자 지방정부와 지방의회를 견제하고 지방권력이 부패되지 않도록 감시하는 지역언론”이라면서 지역언론 역할의 중요성을 제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언론은 사실보도와 비판의 칼날역이지 음성적 거래의 수단이 아니라면서 성남시는 언론의 정당한 비판을 수용하고 미흡한 부분은 개선해 나감은 물론, 언론도 잘못된 부분만 찾아내 부각시키는 고질적 생리도 버려야 한다”고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지적했다.


이에 따라, 의원들은 민선 4기 성남시는 언론사간 과열 경쟁을 막고 수동적 취재 관행에서 벗어나 중요 사안이 발생할 경우에도 브리핑룸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 등을 제시하며 폐쇄된 브리핑룸의 문호를 개방, 활용할 것을 주장했다.


앞서, 윤창근(우)의원은 제137회 임시회 본회의장 신상발언을 통해 “시정홍보 및 의회에 있어 브리핑룸이 구심적인 중요한 역할을 해왔는데 갑자기 폐쇄된 이유와 함께 CCTV로 인해 인권이 유린될 수 있다”며 이를 논의하기 위해 회기 연장을 주장한 바 있다. / 최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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