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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맘마미아 성남공연 '카운트다운'

| 2006.12.18 11:30 | 조회 3633 | 공감 0 | 비공감 0

뮤지컬 '맘마미아'는 총 11개의 글로벌 프로덕션을 통해 6년 전 런던을 시작으로 뉴욕, 독일, 캐나다 등 125개의 도시에서 공연되었다.

뮤지컬 맘마미아 성남공연 '카운트다운'

아바의 대표곡 22곡과 뮤지컬의 조화...두세대 잇는 연기 대결 '백미'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잡으며 2006년 여름 연일 매진행진을 이어갔던 뮤지컬 ‘맘마미아’가 2007년 1월부터 3개월간 그 명성 그대로 성남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맘마미아’는 아바의 대표적 히트곡 22곡과 함께 모든 세대가 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이야기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전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작품.

‘맘마미아’ 성남 공연에서는 한국 최고의 여배우 최정원이 박해미의 바톤을 이어받아 이태원과 더블로 무대에 올라 뮤지컬 1세대의 전설적 스타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 한층 아름다운 ‘도나’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도나’의 딸이며 작품을 이끌어가는 실질적 주역 ‘소피’ 역에는 2006년 공연에 이어 같은 무대에 오르는 신예스타 이정미와 더불어 배우 손지원이 더블캐스팅 되었다.

손지원은 한국에서 주연 여배우로 활동해오다 뮤지컬 공부를 위해 뮤지컬의 본토 영국으로 건너가 ‘미스사이공’에 캐스팅 되는 등 한국 토종 배우로는 처음으로 영국에서 공연활동을 해온 실력파 배우. 연극계의 거목 손진책, 김성녀씨의 딸이기도 한 손지원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연기력을 이번 공연에서 유감없이 발휘하게 될 것이다.

서로 다른 두 세대의 주인공들이 벌이는 불꽃 튀는 연기대결은 이번 2007년 성남아트센터공연의 백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뮤지컬 ‘맘마미아’는 2004년 한국 초연 당시 114회의 공연기간동안 85%의 객석점유율을 기록하며 최단시간 20만명 관객을 불러 모았고, 2005년 대구 공연에서는 지방 공연사상 최장기간인 2개월간 진행된 공연에 6만 관객을 동원하며 지방 공연의 신화를 세웠다.

이렇듯 한국에서도 열풍을 이어간 ‘맘마미아’는 2006년 서울에서 재공연됐는데 티켓 오픈 첫날 5,000여장이 판매가 되고 공연이 시작된 후에는 하루 2,3000여장이 꾸준히 판매되어 유료 객석점유율이 92.5%를 넘어서며 공연이 끝나기 2주전에 티켓이 매진되는 그야말로 회오리급의 열풍이었다.


특히 2006년 공연은 아스팔트를 녹이는 폭염과 연일 대서특필되던 폭우로 인한 수해, 월드컵의 뜨거운 열기 등 곳곳에 도사리던 악재 속에서 이뤄낸 성과였으며, 4대 뮤지컬 중 하나로 불리우며 같은 시기에 공연되었던 뮤지컬 '미스사이공'의 막강한 파워도 잠재우기도 했다.


한편, 이번 공연에서는 좀더 많은 대중들에게 폭넓게 다가가기 위해 티켓가격을 좀더 저렴하게 책정하여 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며, 이전 공연 관람자에게 할인을 주는 등 다양한 할인정책과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뮤지컬 <맘마미아>는 프로듀서 쥬디 크레이머(Judy Craymer)는 전설적 그룹 ABBA의 음악성에 주목하고 노래를 엮어 뮤지컬을 만들 것을 제안하고, 1994년 마침내 새로운 뮤지컬 <맘마미아!>의 신화가 탄생하게 되었다. 영국 극작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캐서린 존슨(Catherine Johnson)과 오페라와 연극에 풍부한 경험이 있는 필리다 로이드(Phyllida Lloyd)연출, 쥬디 크레이머의 기획으로 각본, 연출, 기획 모두가 동갑내기 여성으로 구성된 독특한 뮤지컬 ‘맘마미아’는 팝 그룹 ABBA의 명성만큼이나 대단한 힘을 발휘하면서 오늘 이 시대를 이끌어 가는 21세기 뮤지컬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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