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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06·희망 2007 음악회

| 2006.12.15 14:38 | 조회 3003 | 공감 0 | 비공감 0

아듀 2006·희망 2007 음악회

성남아트센터, 제야 및 신년음악회...소프라노 신영옥, 3년만의 국내공연

성남아트센터는 2006년을 아쉬워하는, 또 새롭게 다가오는 2007년을 시작하는 제야 및 신년음악회를 준비했다.


제야음악회는 오는 31일 밤 11시부터 1, 2부로 나눠 진행될 예정인데 1부에선 바이올린과 첼로의 깊은 음색을 통해 다사다난 했던 한 해를 정리하고 2007년의 시작을 알리는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서로의 행복을 기원할 예정이다.


1부 공연이 전통 클래식에 가까웠다면 2부에선 좀 더 힘차고 가벼운 분위기로 이어질 예정으로 여성 전자 현악 4중주 밴드인 벨라트릭스 등의 무대로 생동감 있고 밝은 느낌의 ‘희망’을 선사할 예정이다.


성남아트센터 관계자는 “제야음악회는 지난 한 해 동안 기쁨과 슬픔을 함께했던 가족이나 친지, 친구, 연인 등 고마운 지인들과 함께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그동안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2007년을 같이 시작하면서 행운을 기원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1월4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선 ‘영혼을 울리는 천상의 목소리’라는 평을 받고 있는 소프라노 신영옥씨가 신년 콘서트 ‘Love Duets'를 2007년 첫 무대로 올린다.


2007년을 아름답게 열어줄 신영옥의 따뜻한 사랑의 노래는 정통 오페라의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서정적이고 청아한 음성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감동에 관객들은 매료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적인 명 지휘자 프리드리히 하이더와 주목받는 멕시코 최고의 테너 페르난도 델 라 모라, 그리고 세계 4대 명문 교향악단 중 하나인 런던 심포니오케스트라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새 음반을 발매하고 3년 만에 국내 무대에서 신영옥씨를 다시 만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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