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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봉사에 박수를

| 2006.12.08 17:19 | 조회 3011 | 공감 0 | 비공감 0

당신들의 봉사에 박수를

2006 자원봉사자의 날 개최...5,000시간 자원봉사 5명 등

“오늘은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자원봉사 5,000시간. 208일 이상 밤낮을 자원봉사 활동에 남다른 정열을 아끼지 않은 사람이 성남시에만 5명이나 있다. 지난 5일 ‘2006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 성남시민회관 대강당 앞에 내걸린 현수막에는 이들과 함께 4000시간 이상인 자도 16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고 이들 모두가 풍족한 형편은 아니다. 환경미화원 등 사회의 음지에서 말없이 묵묵히 일을 하고 틈틈이 시간을 쪼개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4000시간 자원봉사활동에 이름이 걸린 한 자원봉사자는 “어려운 생활에서도 꿋꿋하게 봉사활동을 해 왔는데 현수막에라도 이름 석자를 알리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감격해 하고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대엽 시장과 이수영 시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을 비롯해 자원봉사자와 시민 1000여명이 참여했는데 로망스기타합주단과 국악인 김형섭씨 등이 공연으로 축하했다.


김영봉(자원봉사센터)회장은 “연초에 세웠던 계획을 시간을 갖고 되돌아 볼 시간이라면서 혹, 자원봉사활동으로 가족에 소원했다면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라면서 자원봉사자들이 있기에 앞서가는 도시, 인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대엽 시장과 이수영 의장, 신상진 의원 등도 “내수경기침체로 어려운 우리 이웃들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아직도 봉사의 손길을 기다리는 많은 이들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가자고, 또 이런 자원봉사가 확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2006년 경기도자원봉사 및 성남시자원봉사대축제에서 경기도 장려상을 수상한 SK C&C자원봉사단과 성남시자원봉사대축제에서 최우수단체로 선정된 전국주부교실성남시지회외 각 단체의 표창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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