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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발언>정봉규 시의원(국)  
도시신문(http://sungnammail.co.kr)   
김종관 | 2020.11.25 12:59 |



<5분발언>정봉규시의원(국)
성남시가 만만한가?

 

존경하는 윤창근 의장님!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95만 성남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수내1, 2동, 정자1동 출신 국민의힘 정봉규 시의원입니다.

성남시를 우습게 보는 청소년재단 진미석 대표님의 부도덕한 행위에 대해 한 말씀 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성남시 청소년재단 진미석 대표이사님 안녕하십니까?
지난 2018년 11월경 성남시청소년재단 제2대 대표이사로

2020년 9월 13일 연임이 결정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자료는 지난 11월 11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원장후보자 심사위원회 개최 결과입니다.
맨 아래 추천 후보 대열에는 올라있는 진미석 대표님
이 자료로 보아 진미석 대표님께선 보다 높은 곳을 향해 이직 준비를 하고 계셨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시장님 알고 계셨습니까?

 

진미석 대표의 인사말입니다.
청소년의 오늘과 내일의 행복을 돕는다고요?
청소년의 시각과는 다를 수 있겠습니다만 청년인 본의원의 시각으론 글쎄요. 별 도움이 안 돼 보입니다.
이직을 준비하시는 대표님의 행복이나 찾으시기 바랍니다.


지난 11월 20일 성남시청소년재단 신입 직원 과제발표에 참관해 그날 현장의 느낌을 담아 SNS에 글을 올리며 재단 직원들을 격려하는 진미석 대표님!

 

하지만 뒤로는 언제라도 재단을 떠날 준비를 하는 대표님의 이중적 태도는 특히 청소년에게 모범을 보이며 많은 가르침을 전해야 할 사람으로 심히 부적절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성남시가 마음에 안 드시나요?
성남시는 경력을 쌓기 위해 잠시 머물고 가는 곳이 아닙니다.

은수미 시장께서는 95만 성남시민을 기만한 진미석 대표를 즉시 해임하시고 95만 성남시민께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미련 없는 자에게 자유를” 이란 말을 남기며 이상 5분 발언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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