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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진의 食의학-‘낙지 요리’로 스트레스를 날리자  
도시신문(http://sungnammail.co.kr)   
| 2012.08.27 15:58 |

정경진의 食의학-‘낙지 요리’로 스트레스를 날리자

무더운 날씨에 해가 길어지고 활동량이 많아지다 보니 피로가 쌓이고 스트레스에 시달린다는 분들이 제법 많습니다. 직장생활로 업무량이 많아지고, 직장 동료 간 갈등과 사회적인 관계로 말미암은 스트레스가 여간 아닙니다. 오늘은 피로로 인한 스트레스에 좋은 음식을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통상적으로 매운 음식은 위장에 안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자극적인 음식 가운데 매운 음식은 만성병 질환자에게 금기 식품으로 지정하여 음식섭취에 제한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건강인 중에서 일상생활로 말미암아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특히 여성분들은 매운 음식을 즐겨 찾곤 합니다. 매운 떡볶이나 매운 닭발을 선호하는데, 이렇게 경도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적합한 게 매운 음식이기도 합니다. 매운 음식이 가벼운 스트레스로 인하여 기분이 울적할 때 풀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날씨가 덥고 스트레스로 기분이 울적하고 짜증이 많이 날 때 낙지를 추천해 봅니다. 낙지는 피로물질을 분해해주는 강장식품입니다. 그리고 몸 안의 독성물질을 해소하는 해독기능도 있습니다. 또한 요리를 다양하게 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적합한 음식이기도 합니다. 맵게 조리해서 볶음 형태로 먹는다면 매운 기운으로 땀을 내고 낙지의 강장기능과 미네랄 성분으로 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기에 적합한 음식으로 권해드립니다. 소화도 용이하고 다이어트에도 적합한 음식입니다. 다만 위장 질환자나 만성병·성인병 환자들에게는 매운 음식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조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산 낙지를 드실 때는 들기름과 함께 먹기를 권해드립니다. 생물에는 여러 가지 오염물질과 기생충 등이 함께 할 수도 있습니다. 상추나 배추를 씻을 때에도 들기름 한 방울과 같이 세척한다면 오염물질이나 기생충 등을 격리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들기름과 함께 먹는다면 불포화 지방산이니 건강에도 염려가 없을 뿐만 아니라 살균·소독 효과까지 얻을 수 있으니 금상첨화입니다. 직장인과 생활인들이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와 울적한 심사를 풀어내는 데는 다양한 조리를 통한 낙지요리만한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우면 기운이 줄어듭니다.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여름날 철로가 데워지면 늘어나는 것처럼 인간도 늘어져서 기운이 쇠약해집니다. 우리가 더우면 맥을 못 추고 자꾸 늘어지는 것도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이렇게 더위에 지치고 스트레스에 치이는 분들께는 낙지요리가 좋습니다. 약간의 땀을 내게 하는 매운 맛은 기분전환에도 좋은 효과를 발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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